대전시의회 불공정 인사전횡 주장...공무원 노조 성명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22:20]

대전시의회 불공정 인사전횡 주장...공무원 노조 성명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2/01/10 [22:20]
▲ 대전시공무원노조 성명서 사본     © 김정환 기자


대전시청공무원노조가 대전시의회(의장 권중순)의 인사 행태에 대해 "사익 챙기기 혈안"이라며 대전시의회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10일 대전시의회의 인사 행태에 대한 성명을 내고 시의회의 인사 행태를 규탄했다.

 

노동조합은 10일‘대전시의회는 공정이 무엇인지 진정 모르는가?’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32년만에 (2020년 12월)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13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다.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정말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시의회는 인사권 독립 권한을 남용함은 물론 공정의 가치를 훼손했다"고 말해 시의회 인사 행태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다.


성명서에서 노조는 "의회 인사권 독립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잘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한 절차에 따른 공정한 인사가 중요한데도 시의회는 집행부와 합의 없는 일방적인 밀실 야합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시의회 인사가 밀실야합이라고 규정했다.


노조는 이어 대전시의회의 인사 행태와 관련 “시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의회 근무 지원 모집 공고조차 하지 않고 전입 직원을 선정했고, 시·도 행정게시판에 올리지도 못하는 1월 1일자 의회 전입 인사를 공문으로 시행했다"면서 "13일을 기점으로 시와 교류 없이 구태적인 인사 전횡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공정과 상식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시의회 인사를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인사라고 규탄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어 “기존 팀장이나 주무관들 중 누군가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의회 업무에 도전하려 했을 것이고 그날을 기다렸을 것인데, 조직의 미래는 뒤로 한 채 특정인을 중심으로 자기 사람 챙기기, 사익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다. 시 역시 이번 인사에 책임이 없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해 사실상 권중순 의장을 직접 겨냥했다.

 

노조는 또 의회를 향해서도 "시민의 대표인 의회는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하고 누군가를 아프게 해선 안 된다. 그 누군가도 공무원이기 이전에 대전시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의회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면서 더 이상 ㅡ이회의 변명은 필요하지 않다는 조합원 의견을 단적으로 표출햇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11월 9일 대전시와 의회 인사권독립 시행을 앞두고 대전시와 원만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실시한 바 있으나, 첫 단추부터 불편한 교류를 시행해 구성원들간 반목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City Council's unfair personnel arbitrariness controversy... Public official's union statement]

 

The Daejeon City Hall Public Officials' Union fired a direct blow at the Daejeon City Council, saying it was "frantic to take care of personal interests" about the personnel behavior of the Daejeon City Council.

On the 10th, the Daejeon City Hall Public Officials' Labor Un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labor union) issued a statement about the personnel behavior of the Daejeon City Council and condemned the personnel behavior of the city council.

The union announced on the 10th, 'Does the Daejeon City Council really do not know what fairness is?' and said, "According to the Local Autonomy Act amended (December 2020) in 32 years, the personnel rights of local councils will become independent on the 13th. It is something to celebrate for the development of local autonomy. However, the city council abused the independent authority of personnel rights and undermined the value of fairness.
In a statement, the union said, "The independence of the parliamentary personnel right is to strengthen the checks and monitoring functions of the executive branch so that the will of the citizens is well reflected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We conducted a one-sided meeting in a closed room,” he said, stating that the city council’s greeting was a closed room meeting.
Regarding the personnel behavior of the Daejeon City Council, the union said, "In an official document, the transfer personnel were selected without even announcing the recruitment of support for parliamentary service to all city officials, and on January 1, which could not be posted on the city and provincial administrative bulletin boards. "As of the 13th, we are trying to use the old-fashioned arbitrariness of personnel without exchanges with the city. I can't see fairness and common sense," he said, accusing the city council personnel of being a person against fairness and common sense.

The union continued, “Some of the existing team leaders or officers would have tried to challenge the parliamentary work according to the due process and waited for that day. have. The city cannot but say that it is not responsible for this appointment,” he criticized, effectively targeting Chairman Kwon Jung-soon.

The union also said to the parliament, "The parliament, which is the representative of the citizens, must be fair and just and must not hurt anyone. Because anyone is a Daejeon citizen before being a civil servant." I order something," he said, expressing the opinion of the union members that no more excuses from this meeting are necessary.
Daejeon City Council signed an agreement with Daejeon City for smooth exchange and cooperation on November 9 last year ahead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independence of parliamentary personnel rights, but it is pointed out that it has fostered antagonism among its members by implementing uncomfortable exchanges from the firs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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