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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도 요청 무시하고 또 공사 강행...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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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구조보강을 이유로 사실상 공사를 강행한 현장 사진     © 김정환 기자


소유주의 정식 허락을 받지않고 건축물 철거와 수목 제거를 하면서 물의를 일으킨 대전시가 또 다시 무단으로 해당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옛 충남도청사 건축물 가운데 옛 우체국과 무기고,선관위 건물에 대한 철거와 100년 된 향나무를 제거하면서 소유주인 충남도의 허락을 받지않고 무단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관련사실이 알려지면서 충남도로부터 공사중지와 원상회복를 통보 받았었다.

 

하지만 대전시는 충남도의 감시를 피해 또 다시 공사를 강행 한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의 공사 강행은 옛 충남도청사에 대해 오는 30일 대부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충남도로부터 종료해지와 원상복구 명령을 받은 가운데 진행된 것이어서 파장이 일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3월 8일 충남도의 요구에 따라 옛 충남도청사 부지 내에 있는 옛 우체국과 무기고, 선관위에 조적벽체 붕괴를 막기 위해 구조안전기술사 등 건축전문가를 투입, 현장점검 실시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긴급 보수보강 공사도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당초 리모델링 설계도면에 있는대로 지난 3월 말부터 4월까지 철재빔을 이용해 옛 우체국 내부에 계단을 설치하고, 무기고에는 공연장 관람석도 설치했다.

 

해당 공사는 대전시가 붕괴 위험 등에 따른 안전구조물을 설치한다는 명목 이었으나 사실상 중단된 리모델링 공사를 재개 한것이다.

 

충남도와 문체부의 요구에 따른 공사중지 등을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 한것으로 보인다.

 

해당공간은 시민단체 위탁기관과 시민단체 출신 협동조합 등이 입주할 예정이었다.

 

대전시의 이번 공사 강행이 황당한 것은 충남도가 지난 4월 대전시에 대부계약종료를 통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전시가 구조보강을 명목으로 1억 6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실상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리모델링차원의 구조물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설계상에도 구조적인 안전성을 위해서 진행했다. 내부를 철거로 조적벽체와의 구조보강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말해 어절수 없는 공사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에서 ‘구조적 취약부분을 안정화시켜라’고 했고 건물이 조적벽체와 기둥을 같이 쓰기 때문에 리모델링 설계대로 진행했고, 추후에 충남도와 문체부에서 허락을 해줄 경우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한 것”이라고 말해 구조보강을 핑계로 사실상 리모델링 공사를 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마저도 충남도와 문체부에서 거축물 사용허가를 해 줄 경우를 전제로 강행한 공사로,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고 대전시가 해당 시설물에 대한 반환을 할 때에는 시민 혈세 낭비로 지적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건물주의 허락도 받지않고 구조보강을 핑계로 공사를 강행 한 것으로 대전시는 같은 실수를 두 번씩이나 범하는 꼴이 됐다.

 

대전시의 이같은 공사강행에 대해 충남도 관계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충남도와 사전 협의 없이 건물에 손을 댄 것을 확인했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다만 건축물의 붕괴가 우려돼 구조보강만 하라고 했을 뿐”이라며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상황 만들지 말라고 했다. 고발, 멸실 등 공식적인 절차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혀 자칫 지자체간 송사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어 “일주일에 한 번씩 직원이 사진 찍어오고 확인하고 있다. 대전시 때문에 행정력 낭비가 엄청난 상황”이라며 “구조보강을 하라고 했을 뿐이다. 대전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문체부는 대전시에 창틀을 원재료와 같은 것으로 설치하라고 했었고, 그 마저도 안 된다면 비슷한 재료라도 구해서 원상복구하라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전시가 밝힌 공사강행 이유와는 상반된 이유를 충남도가 밝히면서, 대전시가 또 다른 분란거리를 만든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Daejeon City ignores the request of Chungnam Province and proceeds with construction...]

 

It was confirmed that Daejeon City, which caused controversy by demolishing buildings and removing trees without the official permission of the owner, is again remodeling the building without permission.

The city of Daejeon carried out the project without permission from the owner, Chungnam Province, while demolishing the old post office, armory, and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building among the buildings of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and removing 100-year-old juniper trees. was informed of recovery.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the city of Daejeon pushed for the construction again to avoid surveillance by Chungnam Province.

Daejeon City's execution of the construction work is expected to have a ripple effect as the loan contract for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was terminated on the 30th, and it was ordered to terminate and restore to its original state by Chungnam Province.

On March 8, Daejeon City dispatched construction experts such as structural safety engineers to prevent the collapse of the masonry wall over the old post office, arsenal, and naval building located on the site of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Government Complex at the request of Chungnam Province, conducting on-site inspections, carrying out safety measures, and conducting emergency repairs. He said that the reinforcement work would proceed in accordance with the relevant procedures.

Accordingly, the city of Daejeon installed stairs inside the old post office using iron beams from the end of March to April, as indicated in the original remodeling plan, and also installed spectator seats in the arsenal.

The project was under the pretext that Daejeon City would install a safety structure in accordance with the risk of collapse, but actually resumed the halted remodeling work.

It seems that the construction was carried out without stopping the construction according to the request of the Chungnam Province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he space was supposed to be occupied by entrusted organizations of civic groups and cooperatives from civic groups.

The absurd thing about Daejeon's implementation of this construction is that when Chungnam Province notified Daejeon of the termination of the loan contract in April, the city of Daejeon invested 160 million won in the name of structural reinforcement and actually carried out the remodeling work. .

An official from Daejeon City emphasized in a phone call with the media that "it is not a structure for remodeling" and "It was carried out for structural safety in design. It was carried out in order to reinforce the structure with the masonry wall by demolition of the interior,” he said, emphasizing that the construction was impossible.

He continued, "Chungnam Province said 'stabilize the structurally weak parts', and since the building uses masonry walls and columns together, the remodeling proceeded according to the design, and if the South Chungcheong Province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give permission in the future, we proceeded to use it as it is." He revealed that he had actually remodeled under the pretext of structural reinforcement.

However, even this is a construction that was carried out on the premise that the Chungnam Province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give permission to use the building, and it is likely to be pointed out as a waste of citizen's blood tax when Daejeon returns the facility without obtaining permission to use it.

In addition, the city of Daejeon made the same mistake twice by forcing the construction on the pretext of structural reinforcement without obtaining permission from the building owner.

Regarding the construction work carried out by Daejeon City, an official from Chungcheongnam-do said, "We confirmed that the building had been touched without prior consultation with Chungnam Province, and we ordered restoration to its original state. However, I was concerned about the collapse of the building, so I only told them to reinforce the structure." He said, "I told him not to create a situation where people's taxes were wasted. We are seeking official procedures such as accusation and destruction,” he said, raising concerns that it could lead to litig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 official from Chungcheongnam-do continued, “Once a week, staff take photos and check them. Because of Daejeon, there is a huge waste of administrative power.” He said, “I just told them to reinforce the structure. It was interpreted arbitrarily by the city of Daejeon.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old Daejeon to install the window frame with the same material as the raw material, and if that is not possible, it is in the position to obtain a similar material and restore it to its original state.”

South Chungcheong Province revealed a reason that was contrary to the reason Daejeon City had revealed, raising concerns that Daejeon City was creating another disturb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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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5 [10: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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