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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사할린 한인과 러시아 교류 ‘박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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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가 사할린 동포들과 대화를 나누고있다.     © 김정환 기자


충남도가 잊혀가는 사할린 한인의 강제 이주 역사를 재조명하고 러시아 극동지역 사할린주와의 지역외교 기틀을 다지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사할린 한인들을 초청해 ‘도-러시아 극동지역 교류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진전, 사할린주 부지사 축하 영상, 사할린 동포 이야기,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할린 동포의 이주 역사와 삶을 들어보는 이야기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극단 홍성무대가 공연한 사할린 한인의 애환과 희망을 담은 스토리텔링 극을 함께 관람했다.

 

부대행사로는 충남연구원의 ‘사할린 한인 역사 연구’의 자문을 맡을 명예연구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권경석 전국사할린한인회장에 위촉패를 수여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가 행사에 참석한 사할린 한인 동포들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원했으며, 충남태권도협회가 충남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선조들은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야 했고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땅에서 추위, 배고픔과 싸우며 강제노동을 견뎌야만 했다”면서 “해방을 맞이하고도 전쟁의 부조리 속에서 경계인의 삶을 보내야 했던 이러한 통한과 슬픔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이날 행사 시작 전 사할린 한인 대표들과 만나 사할린 한인들의 생활에 대해 듣고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도-러시아 교류 협력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도내에는 올해 5월 기준 218명의 사할린 한인이 천안·아산·서천 지역에 영주 귀국해 거주 중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South Chungcheong Province, Sakhalin Koreans and Russia Exchange ‘Spurred’]


Chungcheongnam-do has prepared a forum for public-private cooperation to re-examine the forgotten history of forced migration of Koreans from Sakhalin and to lay the foundation for regional diplomacy with Sakhalin Province in the Russian Far East.

On the 2nd, Chungnam Province hosted the ‘Provincial-Russian Far East Exchange and Cooperation Event’ by inviting Koreans from Sakhalin in the province at the Provincial Office of Arts and Culture.

This event was held in the order of a photo exhibition, a video congratulating the Lieutenant Governor of Sakhalin, a story of compatriots in Sakhalin, and a performance.

At the event, they communicated with each other through story time to hear the history and life of Sakhalin compatriots, and watched a storytelling play about the sorrows and hopes of Sakhalin Koreans performed by Hongseong Stage.

As a side event, the Chungnam Research Institute held an appointment ceremony as an honorary research advisor to serve as an advisor for the ‘Research on the History of Sakhalin Koreans’ and awarded a plaque of appointment to Kwon Kyung-seok, President of the National Sakhalin Korean Association.
In addition, the Chungnam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provided daily necessities for Sakhalin Korean compatriots who attended the event, and the Chungnam Taekwondo Association presented a Taekwondo demonstration performance expressing the dynamic image of Chungnam.

At this meeting, Governor Yang said, “Our ancestors were forcibly driven out of their homes by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had to endure forced labor while fighting the cold and hunger in an unfamiliar land they had never seen before. We must not forget this history of suffering and suffering, which had to live as a boundary person in the midst of it.”

In addition, before the start of the event, the two governors met with representatives of Koreans in Sakhalin, heard about the lives of Koreans in Sakhalin, listened to suggestions, and explained the status and plans of exchange and cooperation between Russia and Russia, and asked for cooperation.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as of May this year, 218 Sakhalin Koreans have returned to their home countries and are living in Cheonan, Asan, and Seocheon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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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2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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