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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대덕과학문화센터' 법적 소송에 휘말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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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디앤씨 관계자가 문화센터 매매과정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있다.     © 김정환 기자


10여년째 방치되고 있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목원대학교 소유 대전 유성구 도룡동 소재 '대덕과학문화센터'에 대한 법적 소송이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덕과학문화센터(이하 문화센터)' 최초 계약자인 화정디앤씨는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문화센터' 매입과정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화정디앤씨 관계자는 문화센터에 대한 계약 이행과정을 포함 한 당사자간 협약이나 이행 조건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화정디앤씨 관계자는 먼저 해당 토지에 대한 최초 계약에 대해 2015년 08월 공개입찰을 통해 같은해 8월 19일 48,121,316,400원(부가세 포함)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시 10%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 후 180일이 경과한 2016년 02월 16일 잔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계약 이후 화정디앤씨는 목원대학으로 부터 토지사용승락서를 제출 받아 2016년 02월 11일 유성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해 인허가를 득하고 착공신고까지 완료했고, 이후 잔금 지급과 관련해 금융권 대출확약서를 제출하였으나 잔금처리가 되지 않았고, 이후 당사자간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것이 화정디앤씨의 설명이다.

 

당시 합의서에는 목원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기본재산처분허가를 연장 받는것을 조건으로 화정디앤씨는 연채료를 지급하고,매도자인 목원대학측에 각서까지 제출 하였으나 매도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취소하면서 법적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화정디앤씨가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대덕문화센터 부지 소유권이전등기 절차 이행 등 청구 소송에서 1심법원인 대전지방법원 민사 13부는 교육부기본재산처분허가 조건이 처분허가 기간인 2015년 02월부터 2016년 02월까지 처분허가를 받지 않은것이 확인되면서 매매계약이 자동 파기된 것으로 봤다.

 

1심 재판부는 교육부의 교육용 기본재산처분 승인 허가기간이 만료돼 계약이 파기된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 목원대 학교법인이 화정디앤씨(원고)에게 매매 계약금 전액(48억 1200여만원)을 돌려주고 지난해부터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개발업체 화정디앤씨는 계약금과 일부 이자 수령를 하는 것을 넘어 조만간 설계비 약 50억 원을 포함 착공 비용 등 손해액 85억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허가 취소와 관련 화정디앤씨는 오피스텔 건축 허가를 취소한 유성구청을 상대로 건축허가 취소 처분을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정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화정디앤씨 임원은 목원대의 계약취소 등 일련의 행동과 관련 "학교법인은 교육용 기본재산처분 승인 연장과 처분허가를 받겠다는 약속도 거짓으로 일관했다"며 "처음부터 계약금을 몰취할 생각으로 개발업체에 각서와 계약금 포기 확약서, 지연이자 납부 각서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목원대의 행동과 관련 저의를 의심했다.

 

그러면서 "목원대가 부지 가격이 상승하니 기존 개발업체에 계약금을 배상하고 추후 공개매각을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피해 업체를 고려해 학교법인이 좀 더 성의 있는 해결책으로 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해당 토지에 대한 미련이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목원대는 지난해 7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을 의결하고, 자산 매각을 위해 법무법인을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원대학는 매각 조건으로 화정디앤씨와 관련된 법적분쟁을 포함한 일체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체를 매매 당사자로 선정하도록 하면서 사실상 화정디앤씨가 계약 당사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한편, 옛 대덕과학문화센터는 목원대가 지난 2003년 268억원에 매입한 뒤 2015년 공개 입찰을 통해 화정디앤씨에게 매각했다.

 

당시 화정디앤씨는 도룡동 382번지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신축할 계획이었으나, 목원대와의 법적 공방으로 2년간 착공을 못해 유성구청이 지난해 11월 건축허가를 취소했다.

 

해당부지는 유성구청에서 건축허가를 취소하면서 지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매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Mokwon University's'Daeduck Science and Culture Center' caught in legal suit...]

 

It has been confirmed that a legal lawsuit is in progress against the Daedeok Science and Culture Center, located in Doryong-dong, Yuseong-gu, Daejeon, owned by Mokwon University, a school corporation that has been neglected for 10 years.

Hwajeong D&C, the first contractor of'Daeduck Science and Culture Center' (hereinafter referred to as'Cultural Center'), visited the press room of the Daejeon City Council on the 17th and made a statement on the current issues from the purchase process of the'Cultural Center'.

First, Hwajeong D&C officials began explaining the agreements and conditions of implementation between the parties, including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 contract for the Cultural Center.

Hwajeong D&C officials first signed a contract for 48,121,316,400 won (including VAT) on August 19 of the same year through public bidding on the first contract for the land in August 2015, and paid a 10% down payment when making a contract. On February 16, 2016, 180 days have passed, it announced that it had signed a contract to pay the balance.

After the contract of sale, Hwajeong D&C received a land use permission form from Mokwon University and applied for a building permit at Yuseong-gu Office on February 11, 2016, obtained a permit, and completed a report on the start of construction. Hwajeong D&C explained that the balance was not processed, and an agreement was written between the parties afterwards.

In the agreement at the time, Hwajeong D&C paid an annual fee and submitted a memorandum to Mokwon University, the seller, on condition that Mokwon University extended the permission to dispose of basic property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but the seller unilaterally canceled the contract, leading to a legal workshop .

In a lawsuit filed by Hwajeong D&C against the Methodist Academy of Mokwon University, the Daedeok Cultural Center site ownership transfer registration procedure, etc. As it was confirmed that the disposition permission was not obtained until February 2016, it was considered that the sale contract was automatically destroyed.

The first trial court decided that the contract was terminated due to the expiration of the approval period for approval of the disposition of basic educational property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court ruled that the defendant's Mokwon University school corporation returned the full contract amount (about 4,812 million won) to Hwajeong D&C (the plaintiff) and paid 12% of delay damage per year from last year.

Hwajeong D&C, a developer, is known to be planning to file a lawsuit for damages of 8.5 billion won in damages, including construction costs, including about 5 billion won in design costs, in the near future, beyond receiving down payments and some interest.
In connection with the cancellation of the building permit, Hwajeong D&C has also filed an administrative lawsuit against the Yuseong-gu Office, which canceled the building permit for officetels, requesting the cancellation of the building permit.

Hwajeong D&C executive said, "The school subsidiary was falsely consistent with the promise of extending approval for disposition of basic property for education and obtaining permission for disposition in relation to a series of actions such as cancellation of the contract of Mokwon University." It seems that he requested a memorandum, a confirmation of waiver of the down payment, and a memorandum of delay interest payment.

"Mokwon University seems to have the idea of ​​reimbursing the down payment to the existing developer and publicly selling it in the future as the price of the site increases." In other words, he indicated that he had regrets about the land.

Meanwhile, Mokwon University held a board meeting in July last year, decided to sell the Daedeok Science and Culture Center, and selected a law firm for the sale of assets, and it is known to be pursuing the sale.

As a condition of the sale, Mokwon University selects a party that can satisfy all interests including legal disputes related to Hwajeong D&C as a trading party, and in fact, it seems that Hwajeong D&C is likely to emerge as a party to the contract.

Meanwhile, the former Daedeok Science and Culture Center was purchased by Mokwon University for 26.8 billion won in 2003 and then sold to Hwajeong D&C through an open tender in 2015.

At the time, Hwajeong D&C planned to build a new officetel with 4 basement levels and 19 floors above ground at 382 Doryong-dong, but Yuseong-gu Office canceled the construction permit in November last year because construction could not be started for two years due to a legal battle with Mokwon University.

The land price is expected to decline as the construction permit was canceled by the Yuseong-gu Office, which is expected to affect future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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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7 [17: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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