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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전 자치구 최초 '아동학대' 의료지원체계 구축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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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2020)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가가 28일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해 대전 5개구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맺었다.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대전 성모병원과 ▲대전 선병원이며, 이들은 학대피해 아동의 울타리가 돼주기 위해 기꺼이 전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조치와 상담,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검진치료 등 협약내용 이행이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의 소통체계 유지다.

 

3월 30일 즉각분리제도 시행 등 아동학대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학대 사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학대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의료지원이 신속하게 가능해졌다는데 의미가 크다.

 

박용갑 청장은 “아동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학대피해 아동의 상처를 보듬어주기 위해 중구와 손 잡아준 대전 성모병원과 대전 선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Established the first'child abuse' medical support system in Jung-gu, Daejeon and Daejeon autonomous districts]

 

On the 28th, the Jung-gu family in Daejeon signed an agreement to designate a medical institution dedicated to child abuse for the first time in five districts in Daejeon to provide rapid medical support for children victims of abuse.

The medical institutions designated as dedicated medical institutions are ▲Daejeon St. Mary's Hospital and ▲Daejeon Sun Hospital, and they announced that they will be willing to fulfill their role as a dedicated medical institution to provide a fence for children victims of abuse.

The role of the dedicated medical institution is to implement the contents of the agreement, such as prompt medical measures and counseling, physical and mental tests, and medical examinations for victims, and to maintain a communication system with the child abuse officials.

Although the measures to protect against child abuse, such as the immediate separation system on March 30, are being enforced, abuse cases continue to occur. In this situation, this agreement is significant in that appropriate protective measures and medical support for abused children have become possible quickly.

Commissioner Park Yong-gap said, "We will build a close care network so that children can grow safely together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Daejeon 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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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16: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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