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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0인 이상 집회·시위 금지 행정명령 발동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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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26일부터 ‘50인 이상 집회·시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세종시의 이번 결정은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리는 집회·시위가 잦고, 국내 확진자가 700명대에 진입하는 등 지역사회로의 유입·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시는 기존 내렸던 100인 이상 집회·시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하고 50인 이상 참여자의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강화된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50인 이상 집회·시위 집합금지 행정명령 적용 기간은 26일 자정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이며, 대상은 세종시 전 지역에서 개최되는 옥외 집회·시위다.

 

이번 조치로 관내에서 50인 이상 참여하는 집회·시위는 전면 금지되며, 50인 이내로 개최 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집회·시위 주최자, 참여자는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시 또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경우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3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야기한 경우에는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Sejong City issues an executive order to prohibit assembly and demonstration of 50 or more people]


From the 26th, Sejong City will issue an “executive order prohibiting gatherings of more than 50 people in assembly and demonstration”.

Sejong City's decision is based on the judgment that the risk of inflow and spread into the local community is increasing, such as frequent assemblies and demonstrations held near the government's Sejong Government Complex, and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Korea reaches 700.

Accordingly, the city decided to lift the existing administrative order prohibiting assembly and demonstration of more than 100 people and issue a reinforced administrative order prohibiting assembly and demonstration of 50 or more participants.

Assemblies and demonstrations with 50 or more people The period of application of the administrative order prohibiting assembly is from midnight on the 26th to the time of separate cancellation.

With this measure, assemblies and demonstrations with 50 or more participants in the building are completely prohibited, and if held with less than 50 people, social distancing and quarantine rules must be observed.

The organizers and participants of the assembly and demonstration must comply with the quarantine rules such as creating and managing a list of visitors and the duty to wear a mask, and the city plans to conduct a thorough on-site inspection, such as compliance with the quarantine guidelines.

In case of violating the administrative order, a fine of not more than 3 million won will be imposed on the organizers and participants of the assembly, while in the case of causing the spread of Corona 19 infection, the company plans to respond strongly, such as requesting the right to re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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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5 [19: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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