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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래연습장 등 밤 10시부터 영업금지 결정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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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긴급 브리핑 사진(집단감염발생 시설 특별방역 조치 강화)     ©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최근 두 자릿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4일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22시부터 05시까지 집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확진자 증가와 관련 대책협의를 갖고 집합금지 결정을 포함한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강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현 시점에서 코로나로 인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는 판단과 함께,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특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였고, 그에 따른 결정으로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22시부터 05시까지 사실상 영업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현재 좌석수의 30% 이내를 준수하고, 식사 등 소모임 금지, 타 지역과의 교류 자제 등 방역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줄 것을 종교계에 당부했다.
 
대전시의 이번조치는 최근 횟집에서 시작된 확진자가 휴흥주점과 클럽, 교회를 통해 확산되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우려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는 4월 5일부터 4얼 11일까지 시행하고, 이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표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5개 구청장과의 협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최근 대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 증가수치가 심각한 수준임을 밝혔다.


허 시장은 최근 2주 동안 지역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대전지역 주간 일평균이 13.9명까지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허 시장은 또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보면 감성주점, 식당, 유흥주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모든 일상장소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4차 유행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해 대전지역 확진자 증가가 심각한 수준임을 나타냈다.
 

특히 30대 이하 확진자가 전체의 60%(주간 97명중 58명)를 차지하는 등 활동이 많은 젊은층들을 중심으로 대거 발생하고 있고, 안타깝게도 어제는 모 교회에서 2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교회를 통한 재확산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Daejeon City, singing practice center, etc]


Daejeon City recently decided to ban gatherings from 22:00 to 5:00 for 5 entertainment facilities, hold'em pubs, and singing practice centers, a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has not stopped with the recent occurrence of double-digit confirmed cases every day.
Mayor Heo Tae-jeong and the mayor of the five districts held discussions o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related countermeasures at the Daejeon City Hall on the 4th, and devised more strengthened quarantine measures, including a decision to ban group gatherings.

At today's meeting, both agreed that it is necessary to take special measures equivalent to step 2 for some facilities, along with the judgment that it is necessary to stop due to corona at the present time. Hold'em pubs, singing practice centers, etc. have decided to practically limit their business from 22:00 to 5:00.

In addition, the religious community was asked to check the quarantine regulations once again, such as complying with the current number of seats within 30% of the number of seats for religious facilities, banning small wages such as meals, and refraining from exchanges with other regions. 
This action in Daejeon is interpreted as a preemptive measure that concerns about the occurrence of additional confirmed cases as the confirmed cases started in raw fish stores spread through Hyuheung bars, clubs, and churches.

This measure will be implemented from April 5th to April 11th, and will be extended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due to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Daejeon Mayor Hur Tae-jeong explained the contents of the discussions with the heads of five districts on the day, and revealed that the recent increase in confirmed cases in Daejeon was at a serious level.
Mayor Huh expressed concern that the weekly average of Daejeon has been increasing to 13.9 people in the past two weeks, mainly due to the spread of local group infections.
Mayor Heo also indicated that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Daejeon is at a serious level, saying that the coronavirus case has been widespread in all everyday places such as emotional pubs, restaurants, entertainment bars, PC cafes, and singing practice areas, and is facing a fourth epidemic. .
 In particular,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under 30s accounts for 60% of the total (58 out of 97 per week). He said he is also concerned about the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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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4 [17: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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