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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0년된 향나무 '싹뚝' 잘라내 물의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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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에 의해 잘려나간 향나무     ©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구 충남도청 그리고 대전시와 함께 역사를 같이한 100년이나 되는 향나무 수십그루를 무분별하게 제거하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대전시는 구 충남도청 외곽 담장과 함께 식재돼 있는 향나무를 '소통 협력공간 조성 시설개선공사'를 시행 하면서 제거했다.

 

문제는 대전시가 제거한 향나무 가운데 일부는 1932년도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도청과 함께 대전으로 이전돼온 향나무라는 점에서 대전시 관계자의 생각처럼 단순 향나무로 취급돼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대전시가 제거한 향나무는 또 지난 2006년 FTA반대 시위당시 시위자들이 향나무를 태우면서 충남도가 이에 발끈 소송을 제기했고, 대전지법은 2008년 11월 9771만 9000원을 배상하는 판결을 할 만큼 가치있는 향나무로 평가됐다.

 

향나무 제거와 관련 대전시 담당과장(지역공동체과)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담장이 위험스러울 정도로 위태로왔을 뿐 아니라 향나무 또한 곧 쓰러질 정도로 위험해 보였다"고 답하면서 "문화재인 구 충남도청에 시민들이 더 가까이 다가와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담장 철거와 향나무 제거를 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 철거하기 전 구 충남도청사 담장 사진     © 김정환 기자

 

하지만 담당과장의 답변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불렀다.

 

실제 철거중이 담장은 철거전 모습을 보더라도 상태가 완벽할 정도로 견고해 보였고, 향나무 또한 완벽하지는 않지만 상태가 좋아보였다.

 

또한 담장이외에 향나무는 굳이 모두 제거를 하지 않아도 담당과장 말대로 충남도청에 접근하는데는 무리가 없는데 왜 향나무까지 모두 제거를 했는지 의아스럽다는 지적이다.

 

담당과장은 또 향나무를 기부하는 생각은 해봤느냐는 질문에 "가져갈 사람을 찾아보았으나 가져갈 사람이 없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는 향나무를 애초에 살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지 의심이 가는 답변으로 들리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100년이나 족히 되는 향나무 수십그루를 임의로 제거하면서 시청내 녹지 전문가나 조경관련 건설협회등에는 일체의 협의 또는 상의를 하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에서 조경수 판매를 하고있는 A씨는 "우리나라에서 100년된 향나무를 구입 한다면 3천 만원에서 최고 5천만 원은 줘야 살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런 향나무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내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에서 100년이나 되는 향나무를 잘라 내버렸다고 하자 A씨는 "미친것 아니냐, 어떻게 100살이나 되는 향나무를 자를 수 있는지 대전시의 행정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것 같다"며 다소 흥분되 목소리로 대전시를 나무랬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Daejeon City, 100-year-old juniper tree'Sakduk']

 

Controversy is arising as the city of Daejeon has indiscriminately removed dozens of juniper trees that have been in the same history with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and Daejeon City.


The city of Daejeon removed the juniper trees planted along with the fence outside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while implementing the'communication cooperative space establishment facility improvement work'.

 

The problem is that some of the juniper trees removed by the city of Daejeon should not be treated as simple juniper trees, as the Daejeon city officials thought, in that some of the juniper trees were transferred from Gongju to Daejeon in 1932 and moved to Daejeon along with the provincial office.


The juniper that Daejeon City removed was also a juniper that was worthy of a ruling in November 2008, in which protesters burned juniper trees and Chungnam Province filed a lawsuit. The Daejeon District Law reimbursed 97719,000 won in November 2008. Was evaluated.


Regarding the removal of juniper trees, the head of the Daejeon City Office (Regional Community Division) said, "Not only was the fence at risk to the extent that it was dangerous, but also the juniper trees looked dangerous enough to collapse soon." "The fence was removed and the juniper was removed in order to get closer and see."

 

However, the manager's response was confirmed to be different from the facts, which caused controversy.

 

Actually, this fence looked solid enough to be in perfect condition even if you looked at it before it was demolished, and the juniper was not perfect, but it looked good.

 

In addition, it is pointed out that it is not unreasonable to approach the Chungnam Provincial Office as the manager in charge said, even if all juniper trees other than the fence were not removed.

 

When asked if he had thought about donating juniper trees, the manager replied, "I looked for someone to take, but there was no one to take it."

 

However, this was not enough to sound like an answer that doubts whether there was a desire to save the juniper in the first place.

 

Dozens of juniper trees, which are 100 years old, were arbitrarily removed, and it was confirmed that no consultations or consultations were made with the green area expert in the city hall or the landscape-related construction association.

 

Mr. A, who sells landscaping trees in the region, said, "If you buy a 100-year-old juniper in Korea, you have to pay 30 million won to 50 million won to buy it," he said. "If there is such a juniper, I can buy it right now."

 

When it was said that Daejeon City had cut a 100-year-old juniper tree, Mr. A said, "Isn’t it crazy, how can I cut a 100-year-old juniper tree? I think I know what the level of administration in Daejeon City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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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7 [15: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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