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1.07.23 [18:27]
광고
광고
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지방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년사] 박상돈 천안시장
 
김정환 기자
광고
▲ 박상돈 천안시장     © 김정환 기자


[신년사] 박상돈 천안시장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새로운 천안을 위해 저와 함께 해주시는 천안시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70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천안을 그려나가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맞는 희망찬 새해 첫날입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는 모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는 마비되었고, 시민의 일상은 무너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8월의 집중호우로 도심에서부터 농촌까지 천안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많은 수해 피해를 겪었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의 근간이 무너지고, 기업은 더욱 어려워지고, 고용불안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시민 여러분의 한숨과 눈물은 늘어만 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상방역근무에도 확진자가 늘어갈 때면 시청 직원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지쳐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위기 속에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당시, 생업을 뒤로한 채 우리의 이웃을 돕기 위해 급히 달려오신 8,000명이 넘는 봉사자들에게서,무너진 경제 상황 속에서 모두 살기가 팍팍함에도,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나눠준 마음이 역대 최고 수치의 후원을 달성했을 때, 저는 희망의 씨앗을 보았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이라는 비상사태 속에서도 헌신적인 의료봉사를 펼치는 천안시의사회 의사분들에게서, 방역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예찰활동을 벌이는 각 읍면동 자생단체분들에게서, 본인들 생계에 큰 피해가 있음에도 2회에 걸친 선제적인 거리 두기 격상을 지지해 주시는 수많은 자영업자분들에게서, 농촌지역에 개별 취업하여 파악조차 불가능한 불법체류자들의 전수조사를 위해 크리스마스 연휴 밤낮없이 뛰어주신 읍면 지역 이장님들에게서, 저는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은 의지를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필사적으로 현재를 견뎌내며!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 쓰러지지 않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고 최선을 다해 내일로 나아가는 우리 시민 여러분의 모습에서! 마지막까지 이 악물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전력을 다하는 우리 시 공직자 여러분의 모습에서! 저는 희망을 넘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천안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려웠던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우린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의 비전을 위해 많은 것을 해왔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빙그레라는 대기업을 포함한 총 281개의 기업으로부터 1조 6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수 천명 규모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 회복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32,000개의 소상공 업소에 24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실시하였으며, 거리 두기 격상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1,300 업소에 13억 원의 재난지원금 지급과 동시에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실시하여 330억 원을 지원하여 자영업자 여러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한 발 앞선 방역 정책으로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축하고,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정신·요양 시설, 종교시설을 비롯한 방역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원을 조기에 차단하고, 지역 내 감염을 최소화시켜 시민 여러분의 행복했던 일상을 되돌려 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천안에 다시 한번 시민 누구나 마음껏 웃을 수 있고,어제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천안을! 우리가 함께한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멈춰버린 시간만큼 아니 그 이상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발로 뛰고 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을 위해 일하는 천안시가 되겠습니다.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제일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새희망을 심어줄 미래도시 천안의 밑그림을 확실히 그려 넣겠습니다.

 

올해에는 기필코 ‘코로나19 청정도시 천안’을 만들어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 방지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방역만으로는 무너진 경제를 살릴 수는 없습니다.
경제는 곧 시민의 생존권과도 직결됩니다.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회복의 실마리를 풀어가겠습니다.

 

지난달, 우리 시는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전체에 대한민국 유가공제품 대표기업인 ‘빙그레’를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6개월간의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노력으로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지역경제 활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향후 6,218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약 1,2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4년까지 527만㎡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 기반을 확충하고 2만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천안 역세권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833억 원을 투입하여 1만 7639㎡ 규모의 복합연구 및 창업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5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창업의 요람, 스타트업의 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천안이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가 되도록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를 비롯하여 오룡지구, 남산지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천안의 심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자율주행과 미래형 자동차 부품을 선도할 강소 연구개발특구 육성, KTX 천안아산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 지구 조성, 차세대 디스플레이(OLED) 혁신 공정 플랫폼 구축 등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천안 과학기술산업진흥원 출범으로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혁신 플랫폼 구축, 산학연 클러스터 운영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기에 중소기업 활력 회복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관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을 위한 홍보 온라인 플랫폼 구축하고, 기업 스마트 혁신지원단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으로 든든한 지역 경제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플랫폼 구축,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증대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호흡기를 움켜잡고 있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디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 확대 등 금융․세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경제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가 늘고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천안사랑카드를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기능도 확대하는 등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소비를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흥과 여유가 넘치는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이며 자부심입니다.

 

무궁무진한 천안의 매력과 잠재력을 문화적 자산으로 승화시켜 세계인이 즐겨 찾는 문화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문화는 단순한 경제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가치이며 우리 모두의 자산입니다.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올해 본예산에 미 편성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K-아트 지역 박람회, 흥타령 춤축제의 세계화, 전국무용제 개최, 천안문화예술센터와 태조 왕건 역사기념공원 조성, 용연저수지와 흑성산을 연계한 관광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한국 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의 스포츠 시설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천안에서 새롭게 쓰겠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예술·문화 분야 및 여행·관광업도 원래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과 그린 숲․바람길 숲 조성,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주변에서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녹색 삶의 질을 높여가겠습니다.

 

최근 변화된 생활패턴으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에 적극 준비하여, 삼룡동 일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전기차, 수소연료 전지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와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녹색 친화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교통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대중교통문제를 해소하고 천안이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시는 다방면으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달려왔습니다. 올해에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천안 버스는 불친절하다는 지난날의 오명을 벗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확실한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70만 천안시민의 기본 복지인 대중교통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높이겠습니다. 늦은 귀갓길을 도와줄 심야버스 운행과 도심순환버스노선 운영,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 시내버스 간선․지선 체계 도입 등 쾌적하고 효율적인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을 만들겠습니다.

 

공영버스와 마중버스 운영으로 도심지역과 읍‧면 지역의 교통 격차를 줄여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제일 ‘친절한 천안 버스’로 거듭나겠습니다. 천안은 수도권 인구 유입이 1일 6만 명에 달하며 수도권과 천안을 오가며 통학 및 출퇴근을 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연내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체계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높이고. 수도권에 못지않은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1호선 전철 부성역 신설을 가시화하고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및 청수역 신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올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부권 중핵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전국으로 통하는 미래형 도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천안 외곽 순환도로 및 내부 연결도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상습정체구간 교통난을 해소하여,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인 천안의 옛 명성을 회복하겠습니다.

 

넷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견고하게 구축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복지는 모든 시민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입니다.

천안시민이라면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는 천안시가 되겠습니다. 저소득 1인 가구 밀키트 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스마트 토이봇을 활용한 안심 통합 돌봄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재구축하여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더 이상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아동보호를 위한 전담팀과 24시간 긴급전화 운영 등 아동보호 및 예방에도 각별하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와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확대, 노란색 그늘막 설치 등 어린이의 안전을 우선한 보행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운영 확대, 천안시 노인회관 건립,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확대 운영,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사회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1,000여 세대의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 보급으로 주거복지에 힘쓰겠습니다.

 

작년과 같은 풍수해 예방을 위하여, 지장천, 삼룡천을 비롯한 관내 소하천을 정비하고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및 도시통합 운영센터 운영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천안 농업 재단 설립, 천안 푸드 기준 신설, 농기계 임대사업장 확대 증설, 천안시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건립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안정적인 농업환경 기반을 마련하고 농민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천안 시민 여러분!

2021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해야, 새로운 천안이 완성됩니다.


새날은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란 믿음을 줍니다.
속히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보급되어 우리 모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시의 방역 역량을 믿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금만 더 인내하고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서로 믿음을 가지고 함께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천안을 만드는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2,300여 공직자 모두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우수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회복하여, ‘위기를 넘어 비상하는 천안’을 그리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찾고 모든 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1.


천안시장  박   상   돈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New Year's Address] Park Sang-don Cheonan Market

 

Dear Cheonan citizens!
And all Cheonan city officials who are with me for the new Cheonan!

 

New Year's morning of 2021 has dawned.

It is the first hopeful New Year's Day since we started drawing new Cheonan with 700,000 citizens last year.

 

Since last year, we have all faced a crisis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The local economy was paralyzed by Corona 19, which started in Wuhan, China and spread to the world, and citizens' daily lives collapsed.

Due to the heavy rain in August, many areas of Cheonan from downtown to rural areas were flooded with water.


The continuing COVID-19 outbreak is destroying the basis of economic activity, making businesses more difficult, and intensifying employment insecurity.

 

Citizens' sighs and tears only increased amid a crisis that they have never experienced. A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creased even during the emergency quarantine work that continues day after day, the shoulders of city hall staff became heavier.

So we were all exhausted.

 

However, even in this crisis, I saw a beam of bright light.

 

At the time of recovery from the torrential rains in August, more than 8,000 volunteers rushed to help our neighbors, leaving their lives behind. Despite the difficult economic situation, citizens for neighbors who are harder than me. When the heart you gave reached the highest number of support ever, I saw the seed of hope.

 

From the doctors of the Cheonan City Medical Association, who are engaged in dedicated medical service despite the emergency of the corona 19 re-emergency, and from each eup, myeon-dong, self-sustaining group that conducts surveillance activities in search of quarantine blind spots, even though there is significant damage to their livelihood From the countless self-employed people who support the preemptive increase in distance, from the heads of towns and villages who ran day and night during the Christmas holidays for a total investigation of illegal immigrants who were individually employed in rural areas and could not even be identified. I saw it.

 

Above all, desperately endure the present!
I will not fall over the difficulties of Corona 19!

 

In the image of our citizens, clenching their fists and making the best of tomorrow! This clenched till the end! In the appearance of all of our city officials who are doing their best to fulfill their mission as a volunteer for citizens! Beyond hope, I saw the bright future of the new Cheonan, “we can do it”.

 

Dear citizens,
And dear officials!

 

We can do it.
During that difficult past year, we have done a lot for the vision of “A new Cheonan Happy Citizen”.

 

Despite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Binggrae has attracted KRW 1.62 trillion of investment from a total of 281 companies, including large corporations, and created thousands of high-quality jobs, laying the foundation for local economic recovery.

 

Emergency assistance of 24 billion won was provided to 32,000 small business establishments, and a disaster support of 1.3 billion won was provided to 1,300 businesses affected by livelihoods due to increased distance, and a special guarantee for small businesses was also provided to support 33 billion won. We wanted to give the self-employed people the strength to stand up again.

 

The public-private cooperation committee was established with an advanced quarantine policy, and a free corona 19 test was conducted for all citizens.

 

By preemptively responding to facilities vulnerable to quarantine, including mental and nursing facilities and religious facilities, we have made our best efforts to restore the lives of citizens by blocking infection sources early and minimizing infections in the area.

 

We can do it.

Cheonan, a new city where all citizens can laugh to their heart's content and dream of a better tomorrow than yesterday. Together we can make it happen.
 
No more than the time it stopped last year,'farther! Higher! We will not only sit still and wait to become a leap forward”, but will become a city of Cheonan where we work diligently for the citizens by running with our feet and visiting the field.

 

700,000 Cheonan citizens!

First of all, I will definitely draw a sketch of the future city of Cheonan that will save the local economy in the post-corona era and instill new hope.

 

This year, we will do our best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so that we can return to our happy daily life by creating a “Corona 19 Clean City, Cheonan”.

 

However, quarantine alone cannot save the collapsed economy.
The economy is also directly connected to the right to live for citizens.

We will create industrial complexes to attract companies and create quality jobs to solve the clues of economic recovery.

 

Last month, our city invested in “Binggrae,” a representative Korean dairy product, to the entire Dongbu Bio Industrial Complex.

 

With intensive efforts over a short period of 6 months, the largest investment agreement among domestic companies was signed, sparking the vitality of the local economy.

 

We are expecting the effect of inducing production of KRW 621.8 billion and creating jobs for about 1,200 people in the future, and we are confident that it will be a catalyst that will lead a new leap forward in the local economy.

 

By 2024, we will build 10 industrial complexes with a size of 5.27 million square meters to expand the future food base and create 24,000 jobs.

 

Centering on the Cheonan station area, we will invest 83.3 billion won by 2022 to create a complex research and start-up space of 17,639㎡.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500 startup companies, we will create "Cradle of Startups, Cheonan, the City of Startups!" We will accelerate the creation of Cheonan Green Startup Town so that Cheonan becomes the Silicon Valley of Korea.

In addition, we will breathe new momentum into the heart of Cheonan through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in the Cheonan Station Area Innovation District, Oryong District, Namsan District, and Bongmyeong District.

 

We will focus on securing new growth engines for the future by fostering a special R&D zone in Jiangsu that will lead autonomous driving and future auto parts, creating a R&D center for KTX Cheonan Asan station area, and building a next-generation display (OLED) innovation process platform.

 

With the launch of the Cheonan Science and Technology Industry Promotion Agency, we will lead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rough commercialization of R&D results, establishment of an innovation platform, and operation of industry-academia-research clusters.

 

Since SMEs are the backbone of the regional economy, we will focus on restoring the vitality of SMEs. We will build a public relations online platform for promotion of preferential purchase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n the jurisdiction and support for sales channels, and we will create a solid foundation for the local economy by operating a corporate smart innovation support group, spreading and expanding smart factories, operating a single-person creative enterprise support center, and technical support for SMEs. .

 

We will increase the creation of stable and sustainable high-quality jobs by providing customized support for young, middle-aged, and small businesses, such as establishing a youth job support platform and operating a job support center. With continued social distancing, self-employed and small business owners are struggling to endure day by day with the feeling of grabbing the respiratory tract.

 

We will further expand financial and tax support, including support for stable management of small business owners, support for social insurance premiums, and support for special guarantees for small business owners.

 

In order to speed up the economic recovery, consumption must increase and the alleys must be rejuvenated.

The Cheonan Sarang Card will be expanded to a scale of 200 billion won, and service functions will be expanded to revitalize the use, strengthening support for the alley commercial area, and promoting consumption.

 

Second, we will create Cheonan, a high-class cultural city full of excitement and leisure.

Culture is a city's competitiveness and pride.

 

We will create Cheonan, a cultural tourism city that is popular with the world by sublimating the endless charm and potential of Cheonan into cultural assets. Culture is a value that cannot be judged by simple economic logic and is an asset to all of us.

 

In close cooperation with the city council, we will make more efforts to secure unsettled resources in this year's budget.

 

Centering on the Independence Hall, we will promote the K-Art Regional Fair, the globalization of the Heungtaryeong Dance Festival, the holding of the National Dance Festival, the creation of the Cheonan Culture and Arts Center and the Taejo Wanggeon Historical Park, and the development of tourism in connection with Yongyeon Reservoir and Heukseongsan Mountain.

 

We will rewrite the Korean soccer history in Cheonan by making the Korea Football Comprehensive Center the cradle of Korean soccer and the best sports facility in Korea. Last year, we will strengthen support so that the arts and culture fields, and the travel and tourism industries, which were difficult due to Corona 19, can also regain their original vitality.

 

We will enhance the quality of green life where you can enjoy leisure and culture in the vicinity of your life through the Upseong Reservoir Waterfront Ecological Park, Green Forest, and Wind Road Forest, the three-way park luxury project, and the Pungseocheon local river maintenance project.

 

We will create a space where people and animals live together, such as creating a companion animal theme park in Samryong-dong and the construction of an animal protection center by actively preparing for the growing demand for companion animal culture due to the recently changed lifestyle.

 

By expanding the spread of green mobility such as electric vehicles and hydrogen-fueled battery vehicles, and establishing the foundation for an eco-friendly automobile city, we will be reborn as a “green-friendly city” that improves the concentration of fine dust and prepares for the future.

Third, we will realize a smart transportation city that meets the level of citizens.

 

Since taking office in April of last year, our city has been fiercely preparing and running in many ways so that the public transportation problem that citizens are uncomfortable can be resolved and Cheonan can leap forward as a “smart transportation city”. This year, with the heart of cutting bones, we will take off the old stigma that the Cheonan bus is unfriendly and show a ‘definite change’ so that citizens can feel it through their skin.


We will raise public transportation, the basic welfare for 700,000 Cheonan citizens, to the highest level in the country. We will create comfortable and efficient user-oriented public transportation by operating a late-night bus to help you get back home, operating an urban circulation bus route, introducing eco-friendly electric low-floor buses, and introducing a city bus trunk line and branch line system.

 

We will close the traffic gap between downtown areas and towns and villages by operating public buses and pick-up buses. Above all, we will be reborn as the “friendly Cheonan bus” in the country. In Cheonan, the population of the metropolitan area reaches 60,000 per day, and there are many people who commute to and from the metropolitan area and Cheonan.

 

Introducing a transfer system for metropolitan trains and city buses within this year to improve citizens' transportation welfare. We will create a convenient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comparable to that of the metropolitan area.


In addition, we will make every effort to visualize the new construction of Buseong Station on Line 1, extend the Independence Hall of the metropolitan area, and establish Cheongsu Station, the East-West Transit Railway in the central region, and the Cheonan-Cheongju Airport double track train in this year's 4th National Rail Network Construction Plan. .

 

In order to solidify our position as a core city in the central region, we will expand future road infrastructure that runs across the country.

 

We will accelerate the construction of the outer ring road and internal connecting roads outside Cheonan, and resolve traffic difficulties in regular congested areas, thereby restoring the old reputation of Cheonan, a key point of traffic.

 

Fourth, we will solidly build a warm and dense social safety net where no one is alienated.

It is a difficult and difficult time for everyone now, but welfare is when all citizens walk hand in hand.

If you are a Cheonan citizen, it will be a Cheonan city that pushes you from the back and pulls you from the front so that no one is left behind. By re-establishing a meticulous welfare and safety net, such as providing meal kits for low-income single-person households, leading integrated care for local communities, and reliable integrated care using smart toybots.
We will protect the vulnerable and eliminate the welfare blind spot.

 

To ensure that no children suffer from child abuse anymore, we will pay special attention to child protection and prevention, such as a dedicated team for child protection and a 24-hour emergency phone call. We will make every effort to create a pedestrian environment that prioritizes the safety of children, such as expanding children's protection zones, expanding the installation of unmanned surveillance cameras in the protected area, and installing yellow shade curtains.

 

We will support a variety of jobs and social activities for a lively and healthy retirement life, such as expanding the operation of a joint living system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building a center for the elderly in Cheonan, expanding and operating customized care services for the elderly, establishing municipal c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and expanding support for jobs and social activities for the elderly.

 

We will strive for residential welfare by providing good public rental housing for over 1,000 households so that newlyweds and young people can take their first steps in society without worrying about their home.

 

In order to prevent storm and flood damage like last year, we will renovate small rivers in the jurisdiction including Jijangcheon and Samryongcheon, install an early warning system for disaster risk areas, and operate an integrated urban operation center to put the safety of citizens first.

 

The establishment of the Cheonan Agricultural Foundation, the establishment of the Cheonan Food Standard, the expansion and expans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rental business sites, and the establishment of a local food distribution center in Cheonan City, will lay the foundation for a stable agricultural environment compared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strive to stabilize farmers' lives.

 

Dear Cheonan citizens!

I wish all of you citizens to be really happy in the New Year 2021.

The new Cheonan is completed only when each citizen is happy.


New days always give us hope and excitement, and it gives us the belief that tomorrow will be better than today.
We hope that COVID-19 treatments and vaccines will be available soon so that we can all return to our daily lives.

 

We hope that we believe in our city's quarantine capabilities, strictly observe the quarantine rules, and be a little more patient and strong.


There is a saying that it is “no faith infidelity”.
It means'if you don't have faith, you can't survive.'

I think we can overcome any difficulties if we are together with trust.
The power to create a new Cheonan lies with the citizens.

 

Dear citizens!

We can do it.

All of the 2,300 public officials, including me, will concentrate all their administrative power to overcome the corona crisis, restore the local economy by attracting excellent companies and creating quality jobs, and draw'Cheonan soaring beyond the crisis'.

 

In the New Year, I wish all of you citizens to find happiness in their daily lives and to have laughter bloom in everyone's faces.

 

Happy New Year!

 

January 1, 2021


Cheonan Mayor Park Sang-don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12/31 [22: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대전시립박물관, 야간 명소 기대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관리자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