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대전시의원, 도전한국인상 수상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7:44]

정기현 대전시의원, 도전한국인상 수상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9/11/22 [17:44]
▲   정기현 대전시의원, 도전한국인상 수상   © 김정환 기자


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3)이 지난 11월 20일 도전한국인 중부지역본부 창립총회에서 도전한국인상 (분야 : 지방의회 모범상) 수상 및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도전한국인상은 평소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의원은 2014년 안정된 직장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 자리를 박차고 지방 정치에 도전하였으며, 재선 대전시의원으로서 평소 시민의 요구라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및 도전을 실천해서 대전시를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의원은 “‘도전한국인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자문위원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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