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캠프는 환경성 질환을 앓는 저소득층 아동과 우체국보험계약자 2205명을 대상으로 올해 모두 51회 진행된다.
캠프 장소는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을 비롯한 국립숲체원(횡성·칠곡·장성·청도)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서류접수를 통해 선착순한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방문을 원하는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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