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저소득층 아동 ‘아토피 숲캠프’ 운영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11:48]

산림복지진흥원, 저소득층 아동 ‘아토피 숲캠프’ 운영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9/04/08 [11:48]
▲ 칠곡 숲체원 아토피 숲캠프(사진제공= 산림복지진흥원)     © 김정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과 올해 말까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숲 캠프을 운영한다.

 

숲캠프는 환경성 질환을 앓는 저소득층 아동과 우체국보험계약자 2205명을 대상으로 올해 모두 51회 진행된다.

 

캠프 장소는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을 비롯한 국립숲체원(횡성·칠곡·장성·청도)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서류접수를 통해 선착순한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방문을 원하는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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