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BRT작은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삼칠, 매튜 앤더슨(Matthew Anderson), 조융희, 그리고 지역대학 연계 디자인어스 등 국내·외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1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BRT작은미술관은 세종시문화재단이 지난 8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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