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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체육인. 목회자 문재인 지지선언
대전 지역 시민단체와 체육계 등 1000여명 문 지지선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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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단체와 체육계 등 100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에서 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시민단체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 회원 700여명은 4일 “시민이 만든 대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
 
이들은 “국민이 역사상 유례없는 대선을 만들어 냈다. 시민들은 부정의하고 불합리한 권력 앞에 분노했으나 평화로웠고, 정말 위대한 ‘무혈시민혁명’의 승리였다”면서 “수십 년간 쌓여온 케케묵은 적폐를 청산하고, 공평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자는 절절한 외침을 지킬 사람이 바로 문재인 후보이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문재인 후보는 재정, 정책결정권의 이양 등 실질적 지방분권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능력을 보여준 후보”라며 “제도, 예산 정책 등을 기획하고 결정할 때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진짜 협치’를 만들고 이끌어갈 지도자는 문재인”이라고 말했다.
 
체조, 복싱, 일선학교 코치 등 지역 체육인 200여명은 “문재인 후보의 체육단체 자율성 보장, 전문·생활·학교체육의 유기적 시스템 구축, 체육인 복지법 재정 및 체육인 복지재단 설립 등의 공약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이러한 믿음을 통해 대전 체육인들은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고, 국민을 통합할 수 있는 후보로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대전·충청 목회자 150명도 “촛불민심을 받들어 박근혜·최순실 등 국정농단 적폐를 공정하게 청산하고 무너진 질서를 바로 세워나갈 대통령으로 문 후보를 지지한다”며 “목회자가 개인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지난 정권에서 발생한 부끄러운 일들을 지켜보며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세워져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서점인 60명도 지지대열에 동참했다. 이들은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을 지켜내 우리 서점인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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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4 [16: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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