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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대전시의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신탄진 열병합발전소 방문 시민불안 해소 촉구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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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철 대전시의원이 대전대덕구 신일동소재 대전열병합발전소를 방문 발전소에서 건설 예정이 600톤규모의 LPG 저장시설 설치와 관련 대책를 촉구했다.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박병철 교육위원장(대덕구 3, 더불어민주당)은 신탄진 신일동 소재 대전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하여 600톤 규모 초대형 LPG연료 저장시설 신규설치에 대한 시민불안을 조속히 해소하도록 촉구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발전소 측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를 위해 벙커-C유 연료를 LPG(액화석유가스)로 변경하는 것으로, 폭발과 같은 안전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일방적인 주장으로 시민들은 전혀 신뢰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라면서,
 
“600톤이나 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LPG 저장시설을 공장 밀집 지역과 지역주민 거주지가 인접되어 있는 지역에 신규로 설치하면서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 한번 개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발전소측에서는 지하에 매설하는 LPG 저장탱크는 폭발 가능성이 0%라고 하지만, 지하 탱크에 가스를 주입하면서 부주의로 발생된 부천 LPG가스 폭발 사고로 볼 때,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내놔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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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2 [16: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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