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수능 응시자 현황=교육부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응시자 가운데 4천635명이 응시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공개한 전국 응시자 현황을 보면 대전지역에서는 1만5천367명이 응시한 가운데 1만3천568명이 최종 응시를 하면서 88.29%의 응시율을 보였다.
대전지역 응시자 가운데 1천799명(11.71%)은 응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역은 전체 응시자1만7천387명 가운데 1만5천85명(86.76%)이 응시했고, 2천302명(13.24%)이 응시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돼 결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51만8천497명의 응시자 가운데 46만6천287명(89.93%)이 응시했고, 5만2천210명(10.07%)이 응시를 포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4,635 people absent from college entrance exam
1,799 in Daejeon, 537 in Sejong, and 2,302 in Chungnam gave up taking the exam
While the 2025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was being held simultaneously on the 14th, 4,635 applicants in Daejeon, Sejong, and Chungnam regions gave up taking the exam.
According to the nationwide applicant status releas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13,568 out of 15,367 applicants in the Daejeon region took the exam, resulting in an 88.29% application rate.
1,799 applicants in the Daejeon region (11.71%) did not take the exam.
In the Sejong region, 4,763 out of 5,300 applicants (89.87%) took the exam, and 537 (10.13%) did not take the exam.
In the Chungnam region, 15,085 out of 17,387 applicants (86.76%) took the exam, and 2,302 (13.24%) gave up, showing the highest absenteeism rate in the country.
Nationwide, 466,287 out of 518,497 applicants (89.93%) took the exam, and 52,210 (10.07%) gave up.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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