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추석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9/11 [15:50]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추석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4/09/11 [15:50]

▲ 조원휘 의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_유성장애인복지관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시설인 ‘성세재활자립원’과‘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조원휘 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을 청취한 뒤 이용자들과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원휘 의장은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필요한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조원휘 의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_성세복지관  © 대전시의회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장애인 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한편, 조원휘 의장은 12일에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의회 차원의 따뜻한 추석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City Council Chairman Cho Won-hui Visits Welfare Facilities Ahead of Chuseok Holiday

 

Daejeon City Council Chairman Cho Won-hui visited the ‘Seongse Rehabilitation Self-reliance Center’ and ‘Yuseong-gu Comprehensiv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ich 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head of the Chuseok holiday on the 11th.

 

Chairman Cho Won-hui met with facility workers who silently serve in the field despite difficult circumstances, delivered daily necessities, listened to the difficulties of operating the facility, and spent a warm time with users.

 

At this event, Chairman Cho Won-hui said, “I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facility workers who are dedicated to the forefront of social welfare,” and “Daejeon City Council will continue to carry out legislative activities so that necessary support measures can be prepared for the socially disadvantaged and the marginalized.”

 

This visit was planned to increase interest in facilities for the disabled during Chuseok and create a warm holiday atmosphere where neighborly love is practiced.

 

Meanwhile, Speaker Cho Won-hui plans to support a warm Chuseok at the parliamentary level by holding a campaign to promote rice consumption and a traditional market shopping event on the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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