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 열려!

민간환경감시센터 실적 및 사업계획 보고

김화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8/28 [11:32]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 열려!

민간환경감시센터 실적 및 사업계획 보고

김화중 기자 | 입력 : 2024/08/28 [11:32]

▲ 27일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회의 모습 =당진시청 © 김화중 기자


충남 당진시는 27일 효율적인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운영을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작년 7월에 하나로 통합하고,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 총 11명으로 이루어 졌다.

 

각 민간환경감시센터는 그동안 지적 사항 보완 여부, 2024년 상반기 사업성과 및 예산 집행 실적, 2024년 하반기 사업추진계획 등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석탄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주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지속해서 감시하고, 시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n the 27th, Dangjin City, South Chungcheong Province, held a meeting in the small conference room of Dangjin City Hall, integrating the private environmental monitoring committees that were operated individually into one in July of last year for efficient operation of the private environmental monitoring committee.

 

The Dangjin City "Private Environmental Monitoring Committee" consists of 11 members, including Vice Mayor Hwang Chim-hyeon, 3 ex officio members, and 8 appointed members.

 

Each private environmental monitoring center reported on whether the issues raised had been supplemented, the business performance and budget execution performance for the first half of 2024, and the business promotion plan for the second half of 2024, and had a Q&A session.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environmental impacts that may occur around coal-fired power plants and industrial complexes, and strive to ensure that citizens can lead their daily lives in a clea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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