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0시 축제장 특별 방역 실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8/12 [10:31]

대전 중구, 0시 축제장 특별 방역 실시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4/08/12 [10:31]

▲ 0시축제 행사장 특별 방역실시 사진  © 대전중구


대전 중구가 지난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중앙로 일원에서‘2024 대전 0시 축제’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감염병으로부터 안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특별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에 나서고 있는 중구는 축제가 열리는 중앙로역 일원을 중심으로 방역반 2개 팀을 편성하여 관람객이 입장하는 시간을 피하여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무대 및 각종 부스,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에 주기적인 잔류분무 및 연막소독 방역을 실시하여 모기 매개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방문객을 보호하고 해충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Jung-gu, 0 o'clock festival site special quarantine

 

Daejeon Jung-gu announced that it has been conducting special intensive quarantine since the 8th to ensure the safety of tourists and citizens visiting the '2024 Daejeon 0 o'clock Festival' festival site from the opening ceremony on the 9th to the 17th.

 

Jung-gu, which is conducting quarantine, has organized two quarantine teams centered around the area of ​​Jungang-ro Station where the festival is held, and is conducting periodic residual spraying and smoke disinfection of the central stage, various booths, public restrooms, and sewers from 7:00 to 9:00 in the morning, avoiding the time when visitors enter, to protect visitors from mosquito-borne infectious diseases and to proactively promote it so that they do not feel inconvenienced by pes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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