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개막 2일차 볼거리 풍성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8/10 [17:43]

'대전 0시 축제' 개막 2일차 볼거리 풍성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4/08/10 [17:43]

▲ 볼거리 풍성~ 0시 축제 테마부스   © 대전시

 

▲ 볼거리 풍성~ 0시 축제 테마부스 북적북적  © 대전시


지난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2024 대전 0시 축제' 과거-현재-미래존 부스가 체험형 테마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테마 부스는 시 산하기관, 공공기관, 자매우호도시 홍보관, 지역 연고 스포츠구단, 잇츠수 홍보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 볼거리 풍성~ 0시 축제 테마부스 북적북적  © 대전시

 

▲ 볼거리 풍성~ 0시 축제 테마부스 북적북적  © 대전시

 

▲ 볼거리 풍성~ 0시 축제 테마부스 북적북적  © 대전시


미래존은 과학수도 대전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특히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16곳이 참여한 통합부스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Ⅰ)를 비롯해 대전시의 핵심 전략사업인 BCD+QR(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의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second day of the 'Daejeon 0:00 Festival' opening, with plenty to see

 

The '2024 Daejeon 0:00 Festival' past-present-future zone booths, which began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the 9th and are being held until the 17th, are offering a wealth of things to see with experiential themes, capturing the footsteps of visitors.

 

The theme booths are diversely composed of city-affiliated organizations, public institutions, sister city promotion halls, local sports teams, and It's Soo promotion halls.

 

The future zone can be said to be the culmination of Daejeon, the science capital. In particular, the integrated booths where 16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s and companies from the Daedeok Special Zone participated can provide a glimpse of the first space launch vehicle in Korea, Naro (KSLV-Ⅰ), as well as the new technologies of BCD+QR (aviation, bio, semiconductor, defense, quantum, robot), which are key strategic projects of Daej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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