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불안정한 혈액 수급 극복 동참

1일, 시청사 북문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12/01 [10:23]

대전시, 불안정한 혈액 수급 극복 동참

1일, 시청사 북문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12/01 [10:23]

▲ 헌혈 자료 사진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1일 동절기 불안정한 혈액 수급 극복 동참을 위해 시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동절기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이 지나야 가능하고, 헌혈하기 전날에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헌혈 전에는 반드시 식사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공가 및 자원봉사 시간(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City participates in overcoming unstable blood supply

 

On the 1st, blood donation for sharing life at the north gate of City Hall

 

On the 1st, Daejeon City held a ‘Life Sharing Love Blood Donation Movement’ targeting public officials and citizens in front of the north gate of the city hall to participate in overcoming unstable blood supply during the winter.

 

Daejeon City holds a group blood donation event four times a year, and this event was promoted to alleviate the unstable blood supply situation during the winter.

 

Blood donation is possible 7 days after the date of COVID-19 vaccination, and 10 days after the date of release from quarantine for confirmed cases. Avoid excessive drinking and get enough sleep the day before donating blood, and you must eat before donating blood.

 

Blood donors can find out their health status through a 10-item blood test, including a liver function test, and public servant participants can receive recognition for their public leave and volunteer time (4 hours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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