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활섭 대전시의회운영위원장,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 나눠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21:47]

송활섭 대전시의회운영위원장,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 나눠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09/20 [21:47]

▲ 추석 명절 행복나눔 방문_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_송활섭 위원장  © 대전시의회


송활섭 대전시의회운영위원장이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활섭 위원장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종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송활섭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께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앞장서서 노인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신체활동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City Council Steering Committee Chairman Song Hwal-seop shares warmth with neighbors in need during the holidays

 

On the 20th, Daejeon City Council Steering Committee Chairman Song Hwal-seop visited the Daedeok-gu Senior Welfare Center to celebrate the Chuseok holiday and shared warmth with neighbors in need by delivering consolation items and encouraging the elderly and workers.

 

Chairman Song Hwal-seop listened to the various stories of the elderly at the facility and encouraged the hard work of the employees.

 

Chairman Song Hwal-seop then said, “We all need interest and effort to help the marginalized seniors in the community overcome difficulties and have a prosperous and happy Chuseok,” adding, “Daejeon City Council will take the lead in promoting the rights and welfare of the elderly.” “I will do it,” he said.

 

‘Daedeok-gu Senior Welfare Center’ supports healthy lives and proper physical activity of the elderly in preparation for an aging society, and supports various programs and social participa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