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의장“대전 0시 축제 성공 원동력은 대전시의회”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8/17 [21:52]

이상래 의장“대전 0시 축제 성공 원동력은 대전시의회”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08/17 [21:52]

▲ 대전0시축제 폐막 퍼레이드-사진  © 김정환 기자


지난 11일부터 중앙로 일원에거 개최된 대전시 주최 ‘대전 0시 축제’가 17일 폐막 퍼레이드를 끝으로 7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 날 이상래 의장과 시의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퍼레이드를 시민들과 함께 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제 기간 내내 동료 의원들과 현장에서 발로뛰며 성공을 견인하는데 크게 일조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전 0시 축제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성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성공적인 야간관광특화도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지난 3월 제270회 임시회에서 전국 최초로‘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를 만든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irman Lee Sang-rae “Daejeon City Council i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success of the Daejeon Midnight Festival”

 

The 'Daejeon Midnight Festival' hosted by Daejeon City, which was held on the Jungang-ro area from the 11th, ended its 7-day long journey with a closing parade on the 17th.

 

On this day, Chairman Lee Sang-rae and city council members also attended the event and joined the citizens in a parade to decorate the finale of the festival.

 

Chairman Lee Sang-rae said, "I believe that I have contributed greatly to the success of the festival by running on the field with my fellow lawmakers throughout the festival." did.

 

On the other hand, the Daejeon City Council made the nation's first 'Night Tourism Vitalization Ordinance' at the 270th extraordinary meeting last March with the will to lead the local economy through the successful establishment of a city specialized in night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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