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폭염 대비 농수산물 위생관리 당부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8/07 [13:48]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폭염 대비 농수산물 위생관리 당부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08/07 [13:48]

▲ 이상래 의장 대전노은시장 현장방문 사진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7일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잇따라 방문하여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최고기온 30℃ 이상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농수산물 위생 관리 및 수급현황 등을 직접 챙기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신선한 먹거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것”이라며,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Sang-rae, chairman of the Daejeon City Council, asks for hygiene management of agricultural and marine products in preparation for the heat wave

 

On the 7th, Chairman Lee Sang-rae of the Daejeon City Council visited Noeun Agricultural and Fishery Wholesale Market and Ojeong Agricultural and Fishery Wholesale Market to check the sanitary management status.

 

This visit is to take care of the hygiene management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and the current supply and demand situation as the heatwave continues with the maximum temperature of 30 ℃ or more every day.

 

At this meeting, Chairman Lee Sang-rae said, “Fresh food is directly related to the safety of citizens,” and “I hope that citizens who visit the Noeun and Ojeong Agricultural and Marine Products Wholesale Market will do their best in quality control so that they can eat with peace of mind.” requ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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