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8월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홍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6차 총회에 참석해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총회는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각 시도에서 제안한 정책사항, 정부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16개 시도지사들에게 오는 8월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2023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축제 참여를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시대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과 혁신을 지방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숙고 끝에 미래를 스스로 그릴 수 있도록 지방 권한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17개 시도가 협력을 강화하여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 가자고 제안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Mayor Lee Jang-woo attends the General Assembly of City and Province Governors Council and publicizes the ‘Daejeon Midnight Festival’
Daejeon Mayor Jang-Woo Lee has embarked on omnidirectional activities to promote the 'Daejeon Midnight Festival' to be held in the area of Jungang-ro in August.
In the midst of this, Daejeon Mayor Jang-Woo Lee attended the 56th General Assembly of the Association of Governors of the Republic of Korea held at The-K Hotel in Yangjae, Seoul on the 21st and promoted the ‘Daejeon Midnight Festival’.
On this day, the general meeting was progressed with a report on major issues related to decentralization being promoted by the provincial and provincial governors' council, policy items proposed by each province, and discussions on the government's balanced development policy.
At this meeting, Mayor Lee promoted the '2023 Daejeon Midnight Festival', which will be held in the old downtown area of Daejeon in August, with the theme of 'time travel to mee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Daejeon' to 16 provincial and provincial governors, and actively supported and supported the festival. requested to participate.
Mayor Lee Jang-woo emphasized, “In the local era, the future growth engine and innovation of Korea must be found in the provinces. He suggested opening a genuine local era by strengthening cooperation between cities and provinces.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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