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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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07/06/10 [17:38]

대전시티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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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기자 | 입력 : 2007/06/10 [17:38]

대전시티즌 수석코치(이영익) 최윤겸감독과 의 지난일로 최근 1개월 이상 휴가라는 명목으로 시즌중임에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음 .
 
 가관인것은 최근 구단에 몇개월의 휴가를 더달라고 요청한것으로 알려짐 ,문제는 최감독 있는한 나올 수 없다고 하는것으로 알려짐 .
 
수석코치는 연봉이 대략 1억2천만원 정도 인것으로 알려짐.
당연히 수개월을 나오지 않을경우에는 연봉지급을 거절 하여야 하나 구단에서는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수석코치에게 끌려 가는 양상임.
 
구단에서 연봉을 지급 할 수없다고 하자 최감독을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윽박질렀다고함. 지난주에는 ytn 과 인터뷰를해서 시티즌 문제를 말한것으로 알려짐.  방송사에서 3일의 시간을 주고 해결하라며 시티즌을 압박하는것으로 알고있음.  현재로서는 해결기미가 없으므로 방영되는것은 말릴수 없다고 하는데 이윤원 사장이 방송 막으려고 노력중임.
 
여론은 구단사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전체 교체는 물론 코칭스텝도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것이 중론임.

시티즌을 사랑하는 퍼플크루들은 하루라도 일찍 사장단,코치진이 바뀌기를 기대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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