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섹시미녀 '비키니 몸메' 과시 후끈

쎅시미 과시 비키니

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06/12/09 [11:50]

24개국 섹시미녀 '비키니 몸메' 과시 후끈

쎅시미 과시 비키니

정소현 기자 | 입력 : 2006/12/09 [11:50]
 
 

 

▲     © 브레이크뉴스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이 '미스맥심 세계대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각국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24개국 출신의 '미스 맥심'들이 섹시하고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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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이국적 풍광 배경으로 섹시미 뽐내 
루마니아 크리스티나 우승 탄력있는 몸매 시선집중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발간되는 최고의 남성잡지 '맥심(maxim)'이 2006년 7월, 첫 번째 미스 맥심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각국의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24개국 출신의 miss maxim은 중미의 도미니카 공화국 썬 빌리지 리조트에서 약 2주간 세계적인 스태프와 함께 화보 촬영과 행사, 파티, 인터뷰 등의 다양한 일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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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물의 결과, 모델 에이전시와의 인터뷰 등을 심사 대상으로 1명의 miss maxim이 우승자로 뽑혔다. 첫 번째 miss maxim 세계대회의 우승자는 루마니아 출신의 크리스티나 드미트루(19세)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티나는 뉴욕의 유명한 모델 에이전시인 '메이저 모델'과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따내 정식 모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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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maxim 한국 대표인 모델 박수경(24세)은 maxim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또한 24명의 미녀가 도미니카 공화국의 매혹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짐 말루치와 작업한 섹시하고 이국적인 화보는 별책 부록으로 발매된다.
세계 각국의 늘씬한 모델들이 선보인 육감적인 비키니 화보는 '맥심' 12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axim는 12월호(50호 특집호)는 지난 달 25일 발간됐다.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이 '미스맥심 세계대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맥심' 50호 특집호인 12월 호 커버 및 별책부록으로 소개됐다. <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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