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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시장 정례 기자회견!
공기업 사장들의 합리적인 결단 기다리고있다.
 
양소망 기자

 박성효 대전시장은 7일 오전에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최근 이슈화 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있는 공기업 사장 인사문제에 대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박시장은 “공기업 사장도 일종의 인사문제이기 때문에 양쪽의 입장과체면, 인격이 관련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이다”, “어떤 상황의 변화가 있다면 책임자로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기에 기다리고 있다”며 원활한 협력관계로 이 문제를 개선할 것이라 했으며 공사 공단에 약간의 수정이 필요, 조직, 인력, 보수가 적정한지 다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시장은 골프문제에 대해 자신은 골프를 칠 줄 알고 즐기는 편이었지만 선거과정에서는 몇 달간 골프를 치지 않았다며 부끄러운 일이 없다면 개인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했다.

 박시장은 선거를 통해 무언가가 바뀌면 시민들은 기대에 차 있는데 반해 아직까지 부응을 못한 점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공감대 형성과 좋은 환경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밖에도 동구주변 대학로 조성이 성공되면 대학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시켜 나가는 등 대전광역시의 많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공동주택의 마감공사를 입주자가 준공전에 직접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공동주택 마이너스 옵션제를 도입 하기로해 획기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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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9/07 [16: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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