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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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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본부장을 모십니다.
 
브레이크뉴스

안녕하세요.
 
브레이크뉴스 대전충청본부에서 새로운 본부장님을 모십니다.
 
브레이크뉴스와 함께 일을 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십시오.
 
자격조건은 없습니다.
 
breaknews@korea.com
010 - 2264 - 5600
 
브레이크뉴스 대전·충청본부장  김기석
 


다음은 본사 문일석 발행인의 글입니다.
 
한국에는 많은 인터넷신문들이 있지만, 브레이크뉴스는 원천적으로 그 궤를 달리하는 매체임을 감히 말씀드리려 합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가슴이 넓고 심장이 강하고 영혼이 자유로운 자들의 담론마당입니다. 기존 인터넷언론의 입장과 편집성향을 보면, 브레이크뉴스는 분명히 파격(break)적인 노선과 성향을 지닌 인터넷언론에 해당할 것입니다.
 
대결적 언론풍토서 포용적 언론매체 지향
 
브레이크뉴스의 생각은 남들과 좀 다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탈냉전시대에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냉전이념의 굴레를 벗겨주어 다양한 시각을 즐기는 자유시민의 멋을 돋우는 인터넷매체가 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동질성의 한국사회의 구성원들은 쉽게 배타적이고 교조적이 됩니다. 특히 냉전시대에 동족상잔과 지역대결을 깊이 겪는 한국인들은 상대방 의견을 판단하는 데에 편견이 강하고 여유가 약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냉전적 교조들은 절대로 한 순간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번 세뇌된 신념이나 사상은 평생을 가거나, 혹은 상당히 치열한 갈등과 토론을 통하여 겨우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냉전시대의 이념에 중독된 기성세대의 한계와 맹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이 서로 공존하고 갈등할 수 있는 토론마당이 되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브레이크뉴스는 가장 넓은 이념과 관심의 스펙트럼을 가진 편집성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좌우 이념, 상하 계층, 선악 구별, 빈부 차별, 능력의 우열을 가르는 벽이 없는 담론마당이 되고자 분투하고 있습니다. 편향적인 시각과 논조를 견지하는 언론매체들이 한국에 많지만, 관용적인 언론은 한국에 귀합니다. 대결적인 언론풍토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포용적인 편집성향을 견지하는 브레이크뉴스는 다른 언론매체들과 뚜렷한 차별성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좌우, 빈부, 상하, 선악, 우열의 차별의식에 사로잡힌 자들의 방향과 색깔을 엷게 하는 ‘회색지대’가 될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회색운무가 깔려있는 원시림에서의 생존경쟁 같다면, 야생적 담론경쟁이 벌어지는 브레이크뉴스는 인생의 좋은 훈련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색깔과 방향이 선명한 북한사회는 의견을 달리하는 창조적 일탈자들을 모두 제거하여 발전이 정체된 사회라고 규정합니다. 냉전의 그림자가 아직도 한국사회에 드리운 것도 자유로운 담론의 공간을 언론이 제공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냉전시대의 가치체계로 무장된 국민들에게 탈이념을 계도하기 위하여, 브레이크뉴스는 다양한 시각과 이익의 전장인 이 세상의 축소판으로 독자들에게 받아들여지게 하려고 합니다.
 
탈이념, 후기정보사회의 선두적 언론매체
 
다시 언급하지만 브레이크뉴스는 탈이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신문들의 경우, 편집자들이 미리 정해진 일방적 방향으로 보도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브레이크뉴스는 열린 시각과 열린 편집을 지향합니다. 최근 전여옥 의원의 폭언사태, 이해찬 총리의 황제골프사태,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사건, 이명박 시장의 공짜테니스 사건, 노무현 대통령의 좌파-신자유주의 정부 주장에 따른 논쟁 등에서 브레이크뉴스는 다양한 시각과 의견들이 공존하고 경쟁하도록 편집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각종 시각과 가치가 차별 없이 게재토록 하여 독자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담론의 자유경쟁시장’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미하다고 판단하지만, 찬반으로 갈라진 토론자들이 품어내는 공격과 방어의 포연이 자욱한 활기찬 논쟁공간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브레이크뉴스에 올라온 다양한 시각의 의견과 보도는 독자들의 자유로운 비판과 찬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다른 시각과 의견들이 브레이크뉴스의 경매장에 올려지면, 비판의 돌멩이와 찬사의 꽃다발이 날아들면서, 돌무덤 위의 꽃다발이나 꽃다발 위의 돌무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편집할 것입니다. 실제 사회의 축소판인 브레이크뉴스에서 살아남은 의견이 실제 세상에서 살아남게 될 정도로, 브레이크뉴스가 치열한 담론의 경매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브레이크뉴스가 댓글달기를 익명제로 되돌린 것도 ‘자유로운 의견의 경쟁이 자유와 정의 구현에 가장 유리한 조건’이라는 브레이크뉴스의 편집철학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이기에 어느 정도의 편견은 있겠지만, 최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하는 자유경쟁시장을 브레이크뉴스는 보장할 것입니다. 정치를 비롯하여, 지역소식, 연예정보, 경제정보, 성문제 등 후기현대사회의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담아내는 매체로서의 역할도 다할 것입니다. 구석진 곳과 멀리 떨어진 곳의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 세계에 전파되는 후기정보사회에 선두적 언론매체로 자리 잡기 위해서 정보수집의 네트워크를 확충해나갈 것입니다. 다원주의적 후기현대사회에 걸맞은 관용적인 언론문화의 조성을 위한 견인차로서 브레이크뉴스가 역할을 다 하겠다는 것을 재천명합니다.
 
한국 차세대 리더들 육성의 공간이기를
 
그리고 브레이크뉴스는 한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길러내는 점에도 관심을 둘 것입니다. 세계화시대에 한국인들의 지식적 혹은 이념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지구촌의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하여, 한국인들이 세계인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계도하는 역할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국제사회의 자유경쟁에 도움이 되는 넓고 깊은 정보를 제공하는 그릇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크뉴스 속에서의 논리에 시달리면, 국제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존게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글로벌 시대를 앞서 살아가고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엘리트들의 대화의 공간입니다. 그런 점에서 브레이크뉴스는 한국과 현실에 웅크리지 않고,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차세대 언론입니다.
 
냉전이념을 초월한 다원주의를 추구하는 브레이크뉴스는 단순 명백한 이념에 사로잡혀서 더 나은 시각을 거부하는 '자아중독자들'에게 하나의 심리치료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 넓고 깊은 시각의 글들이 제공되어, 익명의 상대를 과격하게 비방하는 네티즌 문화의 폭력성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남의 신념을 이단시하는 한국인들의 배타성을 치료하는 데에 일조할 것입니다. 냉전시대에 성공을 보장한 강하고 선명한 신념이 탈냉전시대에는 실패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냉전이념을 넘어선 다양한 의견과 담론을 브레이크뉴스가 제공하여, 교조적 지식인들이 적의 의견에서 자신의 맹점을 치료하는 해방효과를 기대합니다.
 
편집방향에 함께 할 기업가-투자가도 환영
 
브레이크뉴스는 국가와 기업을 아끼는 데서도 남다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교조적이고 편향적인 도덕이나 이념이나 신앙이나 지식을 초월하는 대화의 완충지대를 제공하여 한국의 발전과 평화적 통일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적대적 경쟁자의 이견이 자신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다양한 의견의 공존이 국가의 번영에 밑거름이 된다는 기준을 견지하면서, 브레이크뉴스는 애국정신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와 기업이 잘 되어야 백성들이 행복해진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다양한 의견과 이념들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전체주의적 선동이나 권위주의적 폭력에 휘둘리지 않고, 중도의 미덕을 견지할 것입니다. 중도(中道)는 고도의 균형감각을 가지고 칼날 위에 서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갈등과 혼란이 예상되는 변동기에 여러 가지 여론들을 담아내되, 국가발전과 국민복리에 기여하는 그 중심축을 잡아가는 중도적 브레이크뉴스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사명을 망각하지 않고, 깨어 있는 한 언제나 비판과 감시기능을 챙기는 뉴미디어이기를 갈망합니다.
 
또한 브레이크뉴스는 최후까지 자유민주주의 지킴이로 남을 것입니다. 기업이 자유롭게 부를 창출하여 국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이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기업과 국가를 사랑하는 매체에 지원하기를 두려워하는 풍토는 망국적입니다. 차세대의 뉴미디어인 브레이크뉴스의 편집방향에 동의하는 기업이나 기관들의 지원도 환영합니다. 브레이크뉴스에 힘을 보탤 국내외 투자가들도 환영합니다. 온탕 냉탕이 공존하는 브레이크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비전이 있는 첨단 뉴미디어인 브레이크뉴스와 함께 미래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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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7/12 [11: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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