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은 4월 17일 오후 5시,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국민중심당 탄압 및 공작 정치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심당 관계자는 "이번 규탄대회는 권선택의원의 불출마 선언 배경에 도사리고 있는 악랄하고 치졸한 정치 공작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반민주적 시대착오적 정치적 폭거에 대해 강하게 경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대회에는 국민중심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 당원, 일반시민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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