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프레시안 넘어 오마이뉴스 제껴"

브레이크뉴스 일방문자 8만명, 일부 지표 오마이뉴스 추월

강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25 [17:15]

"연합-프레시안 넘어 오마이뉴스 제껴"

브레이크뉴스 일방문자 8만명, 일부 지표 오마이뉴스 추월

강은수 기자 | 입력 : 2005/10/25 [17:15]
 10월에 들어와서도 브레이크뉴스의 급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사이트에 대해 일간, 주간 및 월간 단위로 순위를 산정하는 '100핫닷컴'(www.100hot.co.kr)의 온라인뉴스 분야 10월 22일자 순위에서 브레이크뉴스는 연합뉴스와 프레시안을 밀어낸 가운데 이타임즈-오마이뉴스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2일 현재 브레이크뉴스는 오마이뉴스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브레이크뉴스

 
 특히, 인터넷뉴스 부동의 1위였던 오마이뉴스(전체순위 195등)에 간발의 차이로 따라붙는 놀라운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분야내 점유율과 1인당 평균 체류시간에 있어서는 이미 오마이뉴스를 앞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온라인뉴스 순위 => 오마이뉴스(2위), 브레이크뉴스(3위)
 
 전체 사이트 순위 => 오마이뉴스(195위), 브레이크뉴스(204위)
 
 일방문자 수 => 오마이뉴스(8만3천명), 브레이크뉴스(7만9천명)
 
 도달율 => 오마이뉴스(0.52%), 브레이크뉴스(0.50%)
 
 분야내 점유율 => 오마이뉴스(10.31%), 브레이크뉴스(12.95%)
 
 1인당 평균 체류시간 => 오마이뉴스(5분11초), 브레이크뉴스(6분47초)
 
 한편, 전세계 사이트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는 알렉사닷컴(www.alexa.com)에서도 브레이크뉴스는 10월 23일자 페이지뷰 순위에서 연합뉴스와 프레시안을 따돌리고 오마이뉴스를 맹추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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