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보육교재·교구개발 평가 및 작품전시회

영유아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김승주 기자 | 기사입력 2005/09/21 [10:08]

제8회 보육교재·교구개발 평가 및 작품전시회

영유아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김승주 기자 | 입력 : 2005/09/21 [10:08]

  대전광역시는 “제 8 회 보육교재·교구 개발 평가 작품전시회”가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시보육정보센터와 대전시 보육시설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전시내 보육시설 종사자가 출품했다. 
 
  배재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우송대 보육교사교육원 수강생들의 작품과 정부대전청사 어린이집은 실외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출품된 90여점의 보육교재·교구를 평가해 9월 21일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을 통해 수상작이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 23일에 하며 대상 1명에 100만원, 최우수작 1점에 70만원, 우수작 3점에 각 30만원, 장려상 20점은 15만원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이번 보육교재·교구 개발 작품전시회는 교사의 자질을 개발하고 시상으로 보육교사의 사기진작 시키고 일반시민에게 보육시설의 긍정적 홍보 및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육교재·교구 개발 평가는 우수한 보육교재 교구의 발굴과, 재활용 교재·교구로 창의성 개발향상, 영유아의 발달 촉진을 위한 학습도구 활용, 보육시설 또는 보육교사 상호간의 정보교환, 보육교재 교구 작품집 보급 질 높은 보육제공을 목표로 출품 영역에서 신체,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발달 각 영역 및 환경영역별로 로 출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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