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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도 대덕R&D특구 특별지원책 마련해야
이상민 의원, "유망벤처기업 발굴에 힘써야"
 
정미선 기자


  이상민의원은 19일 국회재정경제위원회 산업은행 보고에서 산업은행도구책은행으로서 참여정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대덕r&d특구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과 특단의 지원책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하는 한편, 산업은행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유망벤처기업 발굴과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민의원의 대덕r&d특구 지원방안마련 촉구에 산은총재 적극 검토
 
  이상민의원은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를 상대로 “대덕 r&d 특구는  지난 3월31일 대통령까지 대덕연구단지에서 개최된 비전선포식에 직접 참석, 전국가적 역량과 자원을 전폭적으로 집중시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아느냐?”고 물은 뒤,
 
  “대덕 r&d 특구의 성공은 참여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만큼 국책은행인 산은도 그런 국정방향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고, 마땅히 산업은행이 대덕 r&d 특구 성공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마침 산은이 올해 벤처기업 투융자를 위해 1조5000억원을 책정한다고 하니 일정부분을 대덕r&d특구에 지원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고,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도 이에 대해 조만간 대덕r&d특구 지원방안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답변.
 
 유망벤처기업 발굴에 힘써야

 “오늘날 우리 경제가 난관에 봉착한 주요원인이 산업기술력의 저하로 인한 성장능력의 침체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이런 시점에서 산은이 국책은행으로서 앞장서 신기술 고부가가치 벤처기업에 투자해 경제의 성장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적극적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고 산업은행의 중소기업지원 강화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특히 이번 벤처기업지원방안중 창업초기단계(뉴스타트, 기술력평가대출), 성장성숙단계, 벤처투자저변확대등 단계별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은 효율성이 있어 보이고, 특히 벤처기업 투자 의사결정에 전문성, 신속성 높이기 위해 벤처투자심의위원회, 소위원회등을 운영하는 등 벤처지원체계를 단순화시킨 것 또한 바람직한 일이나
 
  다만 산업은행이 제 역할을 해야 할 창업초기단계에 대한 비중이 적은데, 대부분 벤처기업들의 어려움이 창업초기에 있음을 감안할 때 창업초기단계에 대한 지원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줄 것“을 강력하게 주문하였다.
 
  아울러 벤처기업의 기술평가능력과 관련하여 “산은이 벤처기업 기술평가능력측면에서 다소 일천한 것이 사실인데, 벤처기업 투융자가 제대로 적절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평가능력 구축이 필수적 선결과제”라고 지적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마련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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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4/20 [19: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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