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신창수 청양군부군수를 비롯하여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다과회를 했다. 보건의료원은 다양한 정신사회적 재활치료를 통해 정신질환의 만성적 경과에 따른 정신사회적 기능손상을 최소화하고 정신보선센터를 통해 소속감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한편 청양대학에서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저 출산 대응 현수막을 게시하고 운동, 영양, 금연, 절주, 구강관련 판넬 전시 및 전단을 배부하고 간단한 비만도 알아보기, 비만 이침 시술 및 한방 상담을 하는 등 대주민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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