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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신규 공무원 목소리 경청...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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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 신규 공무원 목소리 경청... 조직구성원 의견수렴 시작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새내기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는 허 시장이 지난 12일 간부 공무원들과 진행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회의에서 ‘간부 직원들부터 변화해야 하고, 직원들의 생각을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장이 직접 조직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화에 참석했던 신규 공무원 A 씨는 “처음 공직에 입문해 예산, 급여와 같은 민감한 업무를 맡게 돼 부담을 느꼈으나 주변 직원들과 팀장의 도움으로 차츰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며 “팀장들이 직원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신규직원들의 적응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규 공무원 B 씨는 “광역 지자체의 특성상 중앙부처와 자치구 간의 중간역할을 해야하고 때에 따라 자치구에 여러 요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낮은 급수로 인해 협조를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부서 내 소수 직렬인 신규직원 C 씨의 경우 “혼자 소수 직렬인 관계로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다”며 “특정과에 소수직렬 신규직원 배치 시 최소 2명 이상 배치하면 서로 의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공직사회가 사회 변화의 흐름에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다”며 “간부 직원이 먼저 최신 경향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구태를 개선해나가는 동시에 이번 한 번이 아니라 앞으로 신규 공무무원들과 다양한 소통기회를 마련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허 시장은 “시장이 앞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직 내 신규직원들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다양한 세대 구성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배석자 없이 6~7급, 5급, 4급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갖고 대전시의 조직문화 개선과 소통의 장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따른 조직으로 신규 진입한 MZ세대와 IMF 극복이후 조직 확장 시기에 임용된 세대 간 인식과 행동양식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20년 기준으로 시 공무원 구성 변화를 살펴보면, 2010년 대비 50세 이상 직원의 비중이 12.8%p, 30세 이하가 9.9%p 증가한데 반해, 세대 갈등의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31~50세의 중간 계층 비중이 22.7%p 감소했다. 이는 세대 간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에 상시 노출된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러한 조직 구성원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규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하여 조직문화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조직문화 개선안에는 인사, 교육, 조직적응, 문화 4대 중점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유연한 근무문화 조성, 갑질 문화 근절, 균형 있는 인력배치 등을 위한 다양한 세부 방안을 포함시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Mayor Heo Tae-jung listens to the voices of new public officials...]


On the 18th, Daejeon Mayor Heo Tae-jung prepared a place to directly listen to and communicate with the voices of new public officials.

This meeting was held as a follow-up measure to Mayor Heo's order to improve organizational culture held with executive officials on the 12th, saying, 'We need to change the executives first, and we need to make efforts to read their thoughts'. The market was established to directly listen to the opinions of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A new public official, who attended the conversation, said, "I first entered public service and felt burdened to be in charge of sensitive tasks such as budget and salary, but I am gradually adjusting with the help of nearby employees and team leaders." If a culture of consideration and sharing is established, I think it will help new employees adapt.”

Another new public official, Mr. B, complained, “The nature of the metropolitan government is that it has to play an intermediate role between the central government and autonomous districts, and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get cooperation due to the low water supply.” also did

In the case of new employee C, who is a minority in the department, he said, “I sometimes feel lonely because I am alone in a minority series. said.

Regarding this, Mayor Huh said, “There is a problem in that the public service society reacts late to the flow of social change. We will improve the organizational culture by providing various communication opportunities.”

In addition, Mayor Huh said, “The mayor will take on the role of a spokesperson for new employees in the organization from an objective point of view. We will take the lead in improving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Daejeon and providing a forum for communication,” he said.

The city sees that there is a perception and behavioral pattern between the MZ generation, who have recently entered the organization following the retirement of the baby boom generation, and the generation appointed during the organizational expansion period after overcoming the IMF.     
In fact, looking at the change in the composition of city officials as of 2020, the proportion of employees aged 50 and over increased by 12.8%p and those under the age of 30 increased by 9.9%p compared to 2010, whereas those aged 31-50 years old, who can serve as a buffer for generational conflict, increased by 12.8%p. of the middle class decreased by 22.7%p. This is interpreted as constant exposure to conflicts due to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generations.

The city plans to prepare and implement a plan to improve the organizational culture in order to actively respond to such changes in organizational members and to help new employees adapt to the organization. 
Continuous efforts to innovate the organizational culture include various detailed measures for creating a flexible work culture, eradicating a culture of powerlessness, and balancing manpower, focusing on the four key areas of human resources, education, organizational adaptation, and culture. plan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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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8 [19: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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