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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위원장 “정무부시장이 금융권에 전화 한 건 적절치 않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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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위원장이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 김정환 기자


국민의힘 유성구 갑 지역위원장인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이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진행되던 당시 정무부시장 이던 김재혁 현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금융권에 전화를 한 건 이유를 막론 하고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유성복합터미널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적과 대안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장 위원장은 “대전시 최대 현안 중의 하나인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행정 미숙으로 10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에는 대전시장, 유성구청장, 대전도시공사 사장, 변호사 등이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무고 및 무고 교사,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시가 문을 연 이래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정무부시장 시절 금융권에 직접 전화를 한 사실은 인정을 했다”고 말하고 “사업을 돕기 위한 것이든 방해하기 위한 것이든 적절치 않은 행동임은 분명하다”는 입장을 밝혀 당시 정무부시장의 전화가 부적절한 것임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또 대전시와 도시공사가 공영개발을 통해 유성복합터미널을 조성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그는 “(대전시가)언론을 통해 공영개발의 명분을 쌓은 뒤 일방적으로 공영개발을 발표했으면서도 실제 공영개발의 근거가 되는 용역보고서에는 사업추진 방식에 민간의 지분 참여를 유도하고, 대안적인 민관합동개발 방식 등을 적시해 사실상 대전시민들을 속였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또 대전시가 공영개발을 하면서 용적율 등 관련 규정을 변경해 추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시는 공영개발로 전환하면서 터미널 건축물 높이를 당초 10층에서 33층까지 높였고, 대전도시공사는 올 4월 그린벨트 개발계획 등 변경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자료까지 뿌려가며 설명을 했지만,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 4월 권한이 이양된 게 아니라 2016년 3월 바뀐 제도와 관련해 대전시가 질의함에 따라 유권 해석만 해준 것”이라고 했다“면서 ”2016년 3월 30만㎡ 이하인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은 시·도지사에게 이미 위임되어 있었는데, 이는 행정무능 아니면 눈속임 이다“고 대전시 행정을 눈속임 행정이라고 폄하했다.

 

”벌써부터 '대전판 화천대유'라는 말까지 회자되고 있다“고 말한 장 위원장은 ”부시장이 나서서 사업에 적극 개입하다가 대뜸 공영개발로 전환하고, 그러면서 대전세종연구원의 용역보고서에는 민관합동개발 방식을 끼워 넣고, 공영개발로 전환하자마자 층고를 10층에서 33층으로 높이고, 높인 이유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렸다“면서 ”그러니 대전판 화천대유라는 말이 돌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라면서 문제가 되고있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개발과 연계 시켰다.

 

유성복합터미널사업과 관련 장 위원장은 대전시장을 향해 ”대전시장은 공무원들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나서서 명명백백하게 해명을 해야 할 것이고. 용역보고서는 공영개발을 발표한 이후에 작성된 것인지, 대전시는 100% 공영개발로 진행하겠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엄청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용역보고서에 왜 민관합동개발방식이 포함된 것인지, 왜 그린벨트 개발계획 변경 권한이 올 4월에 지방으로 이양되었다고 거짓 해명을 한 것인지 등에 대해 지금이라도 시민들께 설명을 해야 할 것이고, 떳떳하다면 모든 것을 밝히면 그만이다“면서 대전시의 해명을 촉구했다.

 

한편 유성복합터미널사업과 관련 대전시는 현재도 공영개발이고 이후에도 공영개발로 추진 한다는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었다.

 

이날 장 위원장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과 관련해서도 지지부진한 현 진행에 대해 답답함과 함께 난맥상을 지적했다.

 

장 위원장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트램이 예타 면제로 본격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갈 곳을 잃었다“고면서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을 결정해야 될 시점에서 돌연 원점으로 되돌려 놓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라며 ”대전시는 그동안 밀어붙여 온 배터리 방식은 기술력과 경제성에서 한계가 있다고 최근 밝혔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반 동안 배터리 방식이 최적이라는 용역 보고서를 시민들에게 들이대며 자신 있으니 믿고 기다리라고 했던 대전시가, 수많은 전문가들이 배터리 방식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어도 대전시는 귀를 틀어 막아왔다”고 지적했다.

 

대전시의 방식 변경에 대해서도 “(대전시가)느닷없이 배터리 방식에 문제가 있으니 가선방식을 도입하겠다”고 하고 “그것도 70%까지 도입을 검토하겠다니, 이것은 트램 전 노선 대부분의 공중에 전기선을 늘어놓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면서, 이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가선방식을 채택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 가선방식 변경에 대해서도 “가선방식이 그 때는 안됐고 지금은 되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다”면서 “트램 배터리를 연구하는 기관에 급전방식 검토 용역을 맡긴데 대한 ‘이해충돌’우려를 제기했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던 대전시”라면서 “이 용역업체가 당연히 배터리 방식을 제안할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도 말했다.

 

대전시가 관련 사안에 대한 해명을 두고도 장 위원장은 후안무치의 전형이라고 지격했다.

 

그는 “급전방식을 확정 발표해도 늦은 시점에 이제야 여러 가지 급전방식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고 하고 있다. 여태껏 여러 가지 급전방식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자인하면서도 시민에게 미안한 기색은 조금도 없다”면서 “급전방식이 결정되지 않았으니 트램 설계 용역은 시작도 못하고 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마스터플랜 없는 분리발주로 우려된 부실용역이 문제가 아니라 설계업체가 보내고 있는 허송세월이 문제가 돼버렸다”면서 “설계가 진행되지 않았으니 트램이 언제 건설될 지도 모를 일이다”고 말해 트램건설이 와있는 현주소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그러면서 “오늘 트램건설 현주소는 배터리가 안 되니 노면급전 방식을 검토하고 안 되면 가선방식 도입도 검토해야 하는 즉, 모든 기술을 다 검토해야하는 트램 건설 시작시점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제자리다”면서 “대전시는 차라리 트램에서 손을 떼는 것이 트램을 제대로 빨리 건설하는 길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또 엉뚱한 산으로 끌고 다니다 ‘이 산이 아닌가보다’하고 다시 내려오는 우를 반복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이제라도 전문가집단을 꾸려 트램의 마스터플랜부터 짜야 한다:고 훈수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 말미에 ”앞으로도 유성복합터미널보다 더 큰 의혹과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 도안지구개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등 대전시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해 나가겠다“고 말해 지속적인 대전시 행정에 지적을 할 것을 예고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Chairman Jang Dong-hyuk said, “It is not appropriate for the mayor of the Ministry of Justice to call the financial sector…”]

 

Power of the People Yoo Seong-gu, Gap Regional Chairman, Jang Dong-hyuk, former chairman of the Daejeon Municipal Party, said that Kim Jae-hyeok, who was deputy mayor of government at the time the Yuseong complex terminal project was underway, and current president of Daejeon City Corporation, called the financial sector, regardless of the reason, it was inappropriate behavior.

Chairman Jang visited the press room of the Daejeon City Council on the afternoon of the 12th and said this at a place where he pointed out and suggested alternatives regarding the sluggish progress of the Yuseong Complex Terminal.

First, Chairman Jang said, “The Yuseong terminal project, one of the biggest pending issues in Daejeon, has been standing still for 10 years due to inexperienced administration. "I was even sued for obstruction of business, obstruction of business, innocence and innocence teachers, and violation of the Anti-Corruption Act."

He added, “This is an unprecedented situation since Daejeon City opened. It is clear that all actions are inappropriate.”

Chairman Jang also gave a disappointing view on the decision of Daejeon City and the City Corporation to create the Yuseong Complex Terminal through public development.

He said, “(Daejeon City) unilaterally announced public development after establishing a cause for public development through the media, but in the service report, which is the basis for actual public development, it induces the participation of the private sector in the project promotion method and promotes alternative public-private joint development. It was reported in the media that they actually deceived the citizens of Daejeon by specifying the method,” he said.

Chairman Jang also said that it was unfair that the city of Daejeon changed related regulations such as floor area ratio while conducting public development.

“The city of Daejeon raised the terminal building height from the original 10th to the 33rd floor while converting to public development, and as the authority to change the green belt development plan, etc. Although the explanation was given by scattering data, an official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said, "The authority was not transferred in April, but only the interpretation of the authority as the city of Daejeon asked about the changed system in March 2016." "March 30, 2016 The authority to release development-restricted areas of less than 10,000 square meters had already been delegated to the mayor/do governor, which is either administrative incompetence or deceit.”

Chairman Jang said, “Already, the word ‘Daejeon version of Hwacheon Daeyu’ is being talked about,” said Chairman Jang. As soon as it was inserted and converted to public development, the floor height was increased from 10 to 33 floors, and the reason for the increase was covered by citizens’ eyes and ears,” he said. It was linked with Daejang-dong development in Seongnam-si, Gyeonggi-do.

Chairman Jang, who is related to the Yuseong Terminal Project, said to the mayor of Daejeon, “The mayor of Daejeon will have to come forward and explain clearly and not hiding behind public officials. Whether the service report was written after the public development was announced, whether the city of Daejeon would proceed with 100% public development, if so, how would it procure huge financial resources, why the public-private joint development method was included in the service report, why the green belt development plan He urged the city of Daejeon for clarification, saying, “I will have to explain to the citizens even now whether I made a false explanation that the change authority was transferred to the provinces in April this year, and if I am honest, it is enough to disclose everything.”

On the other hand, Daejeon City in relation to the Yuseong terminal project announced through a press release that it is currently under public development and that it will be promoted as a public development in the future.

On this day, Chairman Jang pointed out the difficulties along with frustration about the current progress, which is sluggish in relation to the tram construction of Metro Line 2, which is being promoted by the city of Daejeon.

Chairman Jang said, “The tram that Daejeon City is promoting has lost its place in a year and a half since it started in earnest due to the exception exemption. “The city of Daejeon recently announced that the battery method that Daejeon has been pushing for has limitations in technology and economic feasibility, but I don’t know what this means.”
He continued, “For the past year and a half, Daejeon City has been deafening its ears, even though many experts have continuously raised concerns about the battery system, which has been telling citizens to trust and wait for a service report that the battery system is optimal. ” he pointed out.

Regarding the change in Daejeon’s method, he said, “(Daejeon City) suddenly has a problem with the battery system, so we will introduce a wired system. He said, “If it was like this, we should have adopted the wiring method from the beginning.”

Regarding the change of wiring method in Daejeon, he said, “There is no explanation as to why the wiring method did not work then and now. The city of Daejeon was not surprised,” he said.

Even when the city of Daejeon gave an explanation of the matter, Chairman Jang criticized him as a typical example of Juan Muqi.

He said, “Even if the feeding method is confirmed, it is said that it is now possible to discuss various feeding methods at a late point. Although he admits that he has not discussed various methods of power supply so far, there is no sign of apologizing to the citizens.

He said, "The problem of poor service, which was feared by separate orders without a master plan, is not the problem, but the time spent by design companies." The current location of the construction site was revealed.

Chairman Jang also said, “The current location of tram construction today is that the battery is not working, so we have to review the road power supply method. “I don’t have time to repeat the cycle of dragging me to the wrong mountain again and saying ‘I don’t think it’s this mountain’ again,” he said. He said, “Even now, we need to form a group of experts and come up with a master plan for the tram.

At the end of the press conference, Chairman Jang said, “I will continue to criticize and suggest alternatives to the pending issues in Daejeon, such as the development of the Doan district, which is exposed to bigger doubts and problems than the Yuseong Terminal, and Ontongdaejeon, the local currency.” He foretold that he would continue to criticize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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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16: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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