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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천연기념물 황새 힘차게 야생으로 복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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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예산황새축제 황새 야생복귀행사     © 김정환 기자


예산군이 지난 11일 예산 황새공원에서 제2회 황새축제를 기념하고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바람을 담은 황새 야생 복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야생으로 돌아가는 황새는 성조 6마리와 2021년 출생한 유조 4마리이며, 현재 야생에 서식하고 있는 황새가 수컷이 많아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히 성조 6마리는 모두 암컷을 방사했다.

 

이번에 야생으로 복귀하는 황새의 이름은 자연으로 돌아가 본래의 야생의 삶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주민들이 직접 지었으며, 유조 4마리는 백월이, 산월이, 훨훨이, 어울림이고 성조 6마리는 양황이, 지황이, 봉오리, 동막이, 처음이, 온누리다.

 

제2회 황새축제 및 야생 복귀 행사가 열리는 지역은 예산군 광시면 대리·시목리·가덕리 일대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황새 복원 초창기부터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존 농업방식을 버리고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했으며, 제초제·농약 등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고된 영농작업을 기꺼이 감수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군이 문화재청 지원을 받아 황새복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6년 군내에 조성한 인공둥지탑에서 황새의 첫 야생번식이 이뤄졌으며, 총 22쌍이 야생에서 자연번식에 성공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뛌다.

 

특히 군에서 키워 야생으로 돌려보낸 황새가 예산군 인근인 아산 및 태안 지역에서도 야생 정착에 성공하는 등 야생 적응화 훈련에 쏟은 예산군의 노력과 경험이 전국 황새 복원 거점센터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Yesan-gun, natural monument stork vigorously returned to the wild...]

 

Yesan County announced on the 11th that it had held a wild stork return event to commemorate the 2nd Stork Festival at Yesan Stork Park and to convey the hope for overcoming COVID-19.
There are 6 adult storks returning to the wild this time and 4 young birds born in 2021. Since there are many male storks currently living in the wild, in order to solve the gender imbalance and secure genetic diversity, all 6 adult storks are specifically female. radiated

The name of the stork returning to the wild this time was created by the residents with the desire to return to nature and regain their original wild life. Lee, Jihwangi, Bud, Dongmak, First, Onnuri.

The area where the 2nd Stork Festival and Return to the Wild event will be held is in Daeri, Shimok-ri, and Gadeok-ri, Gwang-myeon, Yesan-gun. From the early days of the restoration of storks, the local residents abandoned the existing farming methods and switched to eco-friendly agriculture to preserve their habitat. Chemicals such as herbicides and pesticides They were willing to bear the arduous farming work that did not use any fertilizer.

As a result of these efforts, after the military started the stork restoration project with the support of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the first wild breeding of storks took place in an artificial nest tower built in the county in 2016. .

In particular, Yesan County’s efforts and experience in wildlife adaptation training, such as the successful settlement of storks raised by the military and returned to the wild in the Asan and Taean areas near Yesan County, are contributing greatly to the pivotal role of the national stork restoration center. 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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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3 [11: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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