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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영 대전시의원, “대전역 앞 성매매집결지 폐쇄해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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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영 대전시의원이 시정질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1문 1답을 하고있다.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이 대전역 앞 성매매집결지의 폐쇄에 대전시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지난 10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 의원은 현재 대전역 주변이 혁명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성매매집결지의 폐쇄없이는 대전의 이미지 실추 등이 우려된다며 허태정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빠른 시간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의원에 따르면 대전역 동광장 주변 1조원 규모의 민자개발사업과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대한통운 주변 쪽방촌 정비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트램 대전역 경유 등 10년 이내에 대전역 르네상스 시대가 다시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런데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정동 일대에는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하고 있고, 현재에도 101개 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전국 최대의 성매매집결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오 의원은 "대전시가 이 같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고민을 왜 처음부터 함께 하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허 시장은 "쪽방촌 주변 환경개선이 필요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성매매집결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그러나 도시재생사업과 집결지 문제는 별개의 사업이다. 때문에 그 사업안에 담기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성매매집결지를 어떻게 정비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새로운 형태의 종합계획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오 의원은 "시민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대전시민의 대다수가 성매매집결지를 해체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현재까지 방치된 것은 지방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조사를 해 볼 의향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 시장은 "성매매집결지가 우리 사회에서 근절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대전역 주변에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성매매집결지가 2021년까지 존재해 왔고, 100개가 넘는 업소가 운영 중에 있다는 것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집결지의 해체는 그 방법과 시기가 잘 조절되어야 하고,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자활도 지원해 주어야 한다. 또 그 보다 주변 환경을 바꾸는 일도 선행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 행정과 경찰,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힘을 모아 성매매집결지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 의원은 "허태정 시장께서 방향을 제대로 짚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도시재생사업 초기부터 함께 고민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시장님께서 이 문제 해결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허 시장은 "대전역 주변인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성매매집결지가 정비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의 위상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빠른 시간 내에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여러 주체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Daejeon City Councilman Oh Kwang-young, “The prostitution gathering place in front of Daejeon Station should be closed…”]


Representative Oh Gwang-young of the Daejeon City Council ordered that the city of Daejeon be actively involved in the closure of the prostitution gathering place in front of Daejeon Station.

At the third plenary session of the 261 Temporary Session of the Daejeon City Council held on the 10th, Assemblyman Oh urged Mayor Heo Tae-jung to make a decision, saying that although revolutionary changes are currently expected around Daejeon Station, the image of Daejeon may be damaged without the closure of the prostitution center. did.

Daejeon Mayor Heo Tae-jeong said that he would make an effort to close the prostitution center at Daejeon Station as soon as possible.

According to the Oh Clinic, Daejeon Station's Renaissance era within 10 years, such as 1 trillion won worth of private development projects around Daejeon Station's Dong Plaza,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according to the designation of an innovative city, maintenance of jjokbang villages around Korea Express,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and tram passing through Daejeon Station is expected to return again.

However, there is a prostitution center in Jeong-dong, where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is taking place, and 101 establishments are still in operation.

Rep. Oh asked, "Why didn't the city of Daejeon not discuss the closure of this prostitution center from the beginning while promoting such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response, Mayor Heo said, "I completely agree with the perception that the environment around the jjokbang village needs to be improved,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what to do with the prostitution gathering place." It was difficult to put it inside,” he explained.

He added, "I think a new type of comprehensive plan is needed for how to rearrange the prostitution gathering area."

Then, Assemblyman Oh said, "According to a civic group survey, the majority of Daejeon citizens responded that the prostitution center should be dismantled, and I think that the local government is most responsible for neglecting it so far." So, do you have any intention of conducting an investigation?" he asked.

In response, Mayor Heo said, "No one will object that the prostitution center should be eradicated from our society. It is said that the prostitution center existed until 2021 in a very poor environment around Daejeon Station, and more than 100 establishments are in operation. I have to admit that Daejeon City's active efforts were lacking," he said.

He continued, "The method and timing of the dismantling of the prostitution cluster must be well controlled, and support for self-reliance for prostitutes. Moreover, it is natural that changing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akes precedence." We will work together with local residents to solve the problem of gathering places for prostitution.”

In response, Assemblyman Oh said, "I think it's fortunate that Mayor Heo Tae-jung seems to be pointing in the right direction." "It would have been good if we had thought about it together from the beginning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but it's a little late, but the mayor will actively promote the will of solving this problem in the future. Show me,” he asked.

Then, Mayor Huh said, "The area around Daejeon Station is changing dramatically. In the process, it is natural that the gathering place for prostitution should be maintained. We will work together with the power of various actors so that this problem can be properly resolved within a sho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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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2 [14: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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