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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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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발표하고 있다.     © 김정환 기자


지난 6일 하루 동안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최근 10일 동안 두 자리 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특단의 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대전시가 현재의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8일까지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은 7일 오전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이같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했다.

 

대전시의 이번 조치는 최근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학교와 학원에서 대량 확진자가 발생, N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8일부터 시행한다.

 

2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다.

 

또 학교의 경우 밀집도 1/3로 제한되며, 학원은 22시부터 운영이 금지된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좌석수 2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22시 이후에도 포장 및 배달은 허용된다.

 

대전시는 현장에서 실효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과 대책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상응하는 유관기관 합동 점검 등 단속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앞서 대전시는 감성주점과 감성포차, PC방 등에서 발생했던 대량 감염 사태 차단을 위해 지난 4일 선제적으로 영업제한 조치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단행한 바 있다. 하지만 학교와 학원 등 다른 시설에서 코로나 확진 사례가 줄지 않고 있어 이번 조치를 긴급히 결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빠른 시일 내 코로나 확산을 진정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In Daejeon, social distancing is elevated to the second stage]

 

In response to the criticism that a special precaution is necessary as 61 confirmed cases have occurred in one day on the past 6 days and double-digit confirmed cases have occurred in the last 10 days, Daejeon City has put social distancing, the current 1.5 stage, into stage 2 until the 18th. I decided to upgrade.

Daejeon Mayor Hur Tae-jeong, Daejeon Superintendent Seol Dong-ho, and Daejeon Police Commissioner Song Jeong-ae announced the reinforced social distancing at a press conference in the briefing room of Daejeon City Hall on the morning of the 7th.

This action by Daejeon City is due to the judgment that it is necessary to block the spread to the local community, such as the recent increase in corona confirmed cases, mass confirmed cases in schools and academies, and leading to N-th infection. The second stage of social distancing will be raised from the 8th.

As a result of the second stage of implementation, operations such as restaurants, cafes, entertainment facilities, singing practice centers, and indoor sports facilities are prohibited after 22:00.

Also, in the case of schools, the density is limited to 1/3, and the academy is prohibited from operating from 22:00. In particular, for religious facilities, the number of people is limited to within 20% of the number of seats. However, packaging and delivery are allowed even after 22:00 for restaurants and cafes.

To ensure effective quarantine in the field, the city of Daejeon decided to put all efforts into crackdowns such as joint inspections with related organizations corresponding to the second stage of social distancing through a countermeasure meeting with the Daejeon City Office of Education and the Daejeon Police Agency.

Previously, the city of Daejeon issued an administrative order preemptively restricting business operations on the 4th to block mass infections that occurred in Gamseong pubs, Gamseong Pochas, and PC cafes. However, the decision was made urgently as corona confirmed cases are not decreasing in other facilities such as schools and academies.

Daejeon Mayor Heo Tae-jung said through a briefing that day, “We need time to stop so that Corona 19 does not spread anymore.” “The current situation is very serious. I will do my best to calm the spread of the corona in the nea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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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12: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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