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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시의원, "허태정 시장 시의회 오지 마시라!"
"시장님 시민들과 의회를 무시할 것이면 앞으로 의회에 오지 마시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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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현 대전시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 3선거구)이 허태정 시장을 면전에서 대놓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24일 실시된 대전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 질의에서 허태정 시장의 불성실 답변을 이유로 허 시장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역대급 공개 망신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발단은 정 의원의 시정 질의에 대해 집행부의 수장인 허 시장이 답변을 하면서 발생했다.

 

이날 정 의원은 민선7기 ‘허태정號’에서 추진해 온 몇 가지 사업들 가운데 ‘친환경우수농산물급식지원사업’관련된 질문을 시작했다.

 

정 의원은 질의에서 “지난 제253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친환경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과 관련하여 질문드린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정 의원은 “당시 본 의원은 친환경우수농산물 급식지원과 관련하여 초․중․고․특수학교에는 현금으로 지원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무상급식비와 별도로 현금이 아닌 로컬푸드인 현물(농산물 꾸러미)로 지원하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우수농산물을 구입할 때 현금으로 차액을 보조하면,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구입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구입 기회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가도 더욱 확대될 수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현물 대신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주문했다”는 말을 하면서 질의를 이어갔다.

 

당시 허 시장의 답변과 관련 정 의원은 이어진 질의에서 “시장님과 주관 부서의 답변은 한 마디로 본 의원이 지적한 로컬푸드 꾸러미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요구에 대해 이 사업은 친환경우수농산물구입을 위한 차액보조사업이 아니고 관련 법령과 조례에도 부합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업이라면서, 올 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초․중․고․특수학교에는 현금으로 지원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로컬푸드 꾸러미인 현물로 지급하겠다”라는 입장이라며 대전시의 요지부동 정책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현금이 아닌 현물로 공급할 경우, 그 현물은 로컬푸드로 제공될 것이고, 그럴 경우 친환경농산물 구입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 사업의 예산편성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로컬푸드인 현물로 지급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확장성과 친환경농업으로의 변화유도도 막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친환경우수농산물 급식지원을 로컬푸드 꾸러미가 아닌 현금으로 지원해 줄 것”과 앞으로의 대전시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     © 김정환 기자

 

답변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은 “여러 차례 논의와 질의응답이 된 사항이라고 말하고, 사업에 본질 및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차액보조 사업이냐 아니냐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다른 의견도 있지만, 친환경 급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원님 입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그런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이어 “로컬푸드 지역농가의 안전한 판로와 기준을 갖고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들은 의미가 있고 지속되어야 하나, 어린이에게 공급되는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그 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린다”고 답변했다.

 

차액보조사업 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2019년 정해진 관련 기준에 의해서 이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액보조 사업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나. 시는 남는 차액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우수농산물을 공급해서 거기에 맞는 식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를 차액보조 사업이라 보는 것은 과하다”고 답변했다.

 

허 시장의 답변에 이어 추가 질의에 나선 정 의원은 “시장님은 혹시 나 혼자 애국자 아니신가? 마치 혼자만 대전시민을 위해 일하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라며 허 시장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그동안 시장님을 존중하며 정책적으로 최대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며 시정질의를 해왔다”고 말하고 “시장님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도 두루뭉실하게 회피하시거나 무시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문제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허 시장의 답변과 관련 “의회 결정에 합리적인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안을 모색하면 최대한 성실하게 의회와 협의해 문제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의회를 무시하고, 공무원이 제공하는 잘못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이렇게 뭉개시면 시장님 혼자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것과 같다”며 작심한 듯 발언을 이어갔다.

 

대전시 정무라인 활동과 관련해서도 “정무진은 이전 시장님에 비해 역대급이나, 의회와 언론과 소통이 안되며, 시민들과 더더욱 불통이다”며 정무라인의 미진한 활동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9년 7월 31일 상인 100여명이 부당한 대전시 공무에 대해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에 왔지만, 휴가를 간 시장님은 연락이 안되고, 부시장 면담도 안되어 1층에서 다시 농성에 들어갔고, 시장 면담을 위해 시민들이 3일간 단식을 했지만, 민생정책 자문가는 물론 정무직 공무원도 보이지 않았다‘며 정무직 라인 활동을 지적했다.

 

이어 ”잘못된 행정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얼마나)많은지 아시느냐? 시장님은 학생운동가 민주화 운동 경력으로 노정부에서 청와대행정관으로 근무하셨고 시장에 계시는데 초심을 잃은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허 시장을 향해“시민은 안보이고 측근들만 보이는 시장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허 시장을 평가하는 발언을 했다.

 

이어서 작심한 듯 “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약속한 사항도 안지키는 데, 이럴 것이면 시정 질문은 뭐하러 필요하며, 시장님은 의회에 왜 오시냐?”고 반문하고 허 시장에게 “시장님 시민들과 의회를 무시할 것이면 앞으로 의회에 오지 마시라”는 말로 허 시장과 집행부를 향해 경고했다.

 

정 의원의 추가 질의에 대한 답변에 나선 허 시장은 “초심이 잃은 것 아니냐는 질타에 대해 무겁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스스로 다시 한번 무겁게 되새기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의회를 경시했다는 지적에 더 성실하게 더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태도를 갖겠다. 스스로 혼자만의 애국가란 생각을 하고 있진 않다. 넓은 마음과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씀드린다”는 말로 정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쳤다.

 

한편 이날 정기현 의원의 허태정 시장 저격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온 집행부의 대전시의회 경시가 도를 넘어 지나치다 할 정도로 무시를 하고 있다는 내외부의 지적에 대해 작심하고 나온 발언이어서 향후 대전시의 태도 변화가 주목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City Councilman Jeong Ki-Hyun, Mayor Heo Tae-Jung “Don’t come to the City Council!”]


Daejeon city council lawmaker Jeong Ki-hyun (the Democratic Party, Yuseong 3rd constituency) faced Mayor Heo Tae-jung in front of him and expressed displeasure.

In the 3rd plenary session of the 257th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Daejeon City Council held on the 24th, Rep. Jung appeared to be displeased with Mayor Huh because of Mayor Heo Tae-jung's unfaithful answer, and he seemed to have given a record of public disgrace.

The initiation occurred when Mayor Huh, the head of the executive department, responded to Congressman Chung's inquiry on correction.

On this day, Rep. Jung started a question related to the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Feeding Support Project” among several projects promoted by “Heo Tae-jeong” in the 7th civil election.

In his inquiry, Rep. Chung recalled, “I asked a question regarding the support for school meals for excellent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through the 253th extraordinary municipal administration question.”

“At the time, this Clinic provided cash to elementary, middle, high, and special schools in relation to the support for environmentally-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while providing in-kind (agricultural product packs), not cash, to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in addition to free meal expenses. I have pointed out what to do.”

“If you subsidize the difference in cash when purchasing excellent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you can purchase general agricultural products as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This not only increases the opportunity to purchase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but also expands eco-friendly farms. I ordered something to pay in cash.”

At the time, Mayor Heo's answer and related member Chung said in a subsequent inquiry, “The mayor and the supervisory department's answer is, in a word, regarding the problems and demands for improvement of the local food package business pointed out by this member, this project subsidizes the difference for the purchase of excellent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It is not a business, and there is no problem in accordance with the relevant laws and ordinances. As in previous years, we will apply in cash to elementary, middle, high and special schools, and provide in-kind local food packages to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He pointed out Daejeon's policy of immovability, saying it was a position.

He emphasized, "If you supply in kind, not cash, to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the kind will be provided as local food, and in that case, the purchase of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will not increase anymore." In addition, by providing in-kind local food, it will prevent the expansion of consumption of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and inducing change to eco-friendly agriculture.”

At the same time, he inquired about the plan for the future Daejeon City, "will provide cash, not local food packages, for the meal support of excellent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at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Heo Tae-jeong, mayor of Daejeon, said, “It is a matter that has been discussed and answered several times, and you are familiar with the nature and background of the project. There are other opinions, but I fully sympathize with the position of the lawmakers that we should make it an eco-friendly meal, and I think we should promote the business in that direction.”

“Local food projects to provide healthy food to citizens, including children, are meaningful and must be sustained, with safe markets and standards of local food, but we fully agree that the agricultural products supplied to children should be made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I will tell you that I will switch to the direction of increasing the ratio.”

Regarding the point that it is a subsidiary business for the difference, “according to the relevant standards established in 2019, there is room for this to be recognized as a subsidiary business for consumers from the perspective of consumers. The city's purpose is not to support the difference, but to supply excellent agricultural products and to provide a diet suitable for it, so it is too much to see this as a subsidy program for the difference.”

Following Mayor Huh's response, Rep. Chung, who asked for additional questions, said, “Isn't the mayor alone a patriot? Don't you think that you are working alone for the citizens of Daejeon?” he confused Mayor Heo.
He said, “We have been making corrective inquiries by respecting the mayor and expressing it in a policy that is as reasonable as possible.” “The mayor avoids or ignores the questions of not only me but also other lawmakers, does not keep promises, and solves problems. This is not happening.”

At the same time, regarding Mayor Heo's answer, he said, “If we raise a reasonable problem in the decision of the assembly and seek an alternative, we should consult with the assembly as faithfully as possible to find a solution to the problem?” “Ignoring the assembly, and incorrect data provided by public officials. If you crush the pending issue on the basis of this, it is like the mayor will ru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alone.”

Regarding the activities of the political affairs line in Daejeon, he also pointed out the lack of activities of the political affairs line, saying, "The government is at a higher level than the previous mayor, but he is unable to communicate with the congress and the media, and is more in communication with the citizens."

“On July 31, 2019, more than 100 merchants came to the city hall asking for a mayor interview about unfair public affairs in Daejeon, but the mayor who took a vacation could not contact the mayor, and the vice mayor could not be interviewed, so they rejoined on the first floor and met the mayor. Citizens fasted for three days, but there were no public officials in government offices as well as public welfare policy advisors.'

“Do you know how many citizens suffer from wrong administration? The mayor, a student activist and democratization movement, worked in the old government as the Blue House Administration Officer.

Rep. Chung also made a remark to Mayor Heo, evaluating Mayor Heo, saying, "It will be remembered as a mayor where citizens are invisible and only close associates are visible."

Then, as if contemplating, "I do not keep the publicly promised matters of the Congress. If this is the case, what do I need to ask for correction questions, and why is the mayor coming to the Congress?" Don't come to Congress in the future,” he warned Mayor Heo and the executive department.

Mayor Heo, who responded to Chung's further inquiry, said, "I feel heavy about the criticism that the original intention has been lost," and replied, "I will once again reconsider the pointed problem by myself."

He continued, “I will have an attitude of responding more faithfully and concretely to the point that I have neglected the parliament. I don't think it's my own national anthem. I will communicate with the citizens with a broader mind and a lower attitude, respect the Congress, and cooperate.”

On the other hand, the sniping of Mayor Heo Tae-jung by Rep. Ki-Hyun Jeong on this day was a remark that came out with thoughtful remarks about internal and external criticism that the Daejeon City Council's disregard of the Daejeon City Council, which has been steadily raised so far, is overl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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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4 [14: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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