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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투기 특별조사단 구성...공무원 전수조사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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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전경     ©김정환 기자

최근 LH 직원들의 개발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확사나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부동산투기 특별조사단을 구성하고 모든 공무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부동산거래 조사반, 공무원 조사반, 대외협력반으로 나눠 9개부서 16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힌 대전시는, 부동산거래 조사반은 도시·개발사업의 부동산거래내역 및 취득세 부과자료 등을 분석하여 투기여부를 파악하고, 공무원 조사반은 투기 의심 공무원조사, 현장확인, 징계, 수사의뢰 등을 담당하고, 대외협력반은 언론대응과 대외협력, 홍보업무 등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대전시는 공익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자진신고 및 시민 제보를 받고, 변호사, 시민감사관 등 외부전문가로 법률자문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보다 정확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 소속 공무원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하고, 자치구는 자체조사토록 권고하고, 조사범위는 총 12개 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하여 구역지정 5년전까지 부동산거래내역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 투기를 하였는지를 집중 조사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부동산투기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징계조치를 취하고 부패방지법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Daejeon City, formed a special investigation team for real estate speculation...]


Recently, while suspicions of real estate speculation using the development information of LH employees are spreading, Daejeon City has formed a special investigation team for real estate speculation and conducted a thorough investigation of all public officials.

Daejeon City, which has announced that it operates a special investigation group consisting of 16 people from 9 departments divided into a real estate transaction investigation group, a public official investigation group, and an external cooperation group under the head of the mayor of the executive vice mayor. It was revealed that the government officials' investigation team was in charge of investigating suspected dumping public officials, site check, disciplinary action, investigation requests, etc., while the external cooperation group was in charge of media response, external cooperation, and public relations affairs.
Separately, the city of Daejeon plans to provide a variety of channels, such as receiving voluntary reports and citizen reports through the operation of the Public Interest Reporting Center, and forming and operating a legal advisory group with external experts such as lawyers and citizen inspectors, so that more accurate investigations can be conducted.

This survey targets about 4,000 public officials belonging to Daejeon City, but expands to spouses and direct relatives as necessary, and autonomous districts recommend self-investigation, and the scope of the survey is 5 years before the designation of the district for a total of 12 local city/development projects. The policy is to conduct an analysis of real estate transaction details until, and intensively investigate whether public officials have speculated on real estate using internal information.

The city of Daejeon said that if an offense is foun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by the Real Estate Speculation Special Investigation Group, it will take disciplinary action and take a strong response by taking disciplinary action and taking prosecution in accordance with the Anti-Corruption Act and the Public Officials Ethics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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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5 [17: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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