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1.04.12 [22:24]
광고
광고
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지방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연수 대전중구의장,"대전시 행정이 시민 우롱하고 있어..."
 
김정환 기자
광고
▲ 김연수 대전중구의회의장     © 김정환 기자


대전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이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불법 벌목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대전시 행정이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대전시를 비난하고 나섰다.

 

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김 의장은 먼저 "지난 2월 23일 대전시에서는 시장께서 언론 브리핑을 했는데, 감사 대상자인 당시 국장을 감사위원장을 2월20일자로 임명했고, 서철모 행정부시장이 수행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감사위원회 처리 규칙을 보면 부시장이 감사 업무를 지휘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다. 시장 본인의 권한이지만 부시장에게 위임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불법적인 일을 처리함에 있어 규칙조차 지키지 않는 행정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해당 국장을 감사위원장으로 임명한 것도 모순"이라고 주장하고 "즉시 감사위원장으로서는 배제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감사 업무만 배제 시켰다고 한들 과연 밑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자유로울까. 동의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결국 대전시 행정이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말해 대전시가 실시하고 있는 감사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부시장의 감사위원회 지휘 권한에 대해 "규정을 보면 부시장에게는 감사위원회를 지휘할 권한이 없다. 그래서 대전시 행정을 믿을 수 없다.부시장은 인사위원장이다. 부시장이 감사하고 자신을 징계한다면 공정성이 떨어진다.행정적 모순을 가지고 대전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사건이 발생하자 중구의회에서는 지난 2월 24일 옛 충남도청 향나무 벌목, 근대 건축 무허가 훼손 관련해 대전시 행정에 관련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었다.


김 의장에 따르면 "당일 대전시 관계부서에 현장방문을 요구했지만, 대전시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안왔다.그 이후 의회에서는 대전시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15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조치가 없었다"고 말하고 "이어지는 처리, 상황이 대전시의 규정을 위반돼 처리되는 것을 보고 더이상 지켜보고 있기 답답하고 화가 나서 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옛 충남도청사 리모델링 사업 진행과 관련해서도 "건축법적으로는 옛 충남도청의 근대 건축물들이 공용 건축물에 해당된다고 본다. 공용 건축물은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장과 협의해야 한다고 적시돼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구청에 확인해본 결과 대전시와 중구청은 협의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중구청 건축과 공문으로 확인했다"고 말해 대전시가 사업 진행을 하면서 관할 관청인 중구청과의 협의를 진행 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김 의장은 또 "지난 2월24일 기자회견 현장에서 건축 폐기물 속에서 발견된 지진 화재 대피 계획서 내용을 보면 말 그대로 79년 1월20일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자료도 그때 당시에 내용을 살펴보면 시대적 상황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지진 시에는 창가에 기대지 말아라 등의 내용이 있는데, 근대 건축물은 지진이 나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대전시 행정에 의해 훼손돼 대피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인재로 인해 건축물 안해 들어가지 못하고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건축물의 위험성을 알렸다.

 
"충남도청은 대전시, 중구의 관광 명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 영화도 많이 촬영한다.(대전시의)사후 대책 또한 엉터리고, 너무나 무성의하다"고 밝힌 김 의장은 "건축법 29조에 따라 협의하도록 되어있는데 협의가 안됐다. 민간인이면 고발 조치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대들보 등을 작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안전진단을 받고 진단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데, 진단을 받았더라면 당연히 훼손하는 등의 일은 할 수 없도록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해 대전시가 안전진단을 실시하지 않고 사업 진행을 한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한편 대전시는 문제의 옛 충남도청사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있었던 행정행위 전반에 대해 6명의 감사위원을 투입 강도높은 감사를 실시하고 있고 감사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Kim Yeon-soo, Chairman of Daejeon Jung-gu,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is making fun of citizens..."]


Daejeon Jung-gu Council Chairman Kim Yeon-soo condemned the city of Daejeon, saying,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is making fun of the citizens," in relation to a series of incidents such as illegal logging of juniper trees in the old Chungnam-do government office.


Chairman Kim, who visited the press room of the Daejeon City Council on the 9th, said, "On February 23, the mayor gave a press briefing. It has been announced that it will be," he said.


Chairman Kim continued, "If you look at the rules for handling the audit committee, the Vice Mayor does not have any authority to direct or handle the audit work. It is the mayor's own authority, but there is no basis for entrusting it to the Vice Mayor. Rules for dealing with illegal work. It is contradictory to appoint the director as the audit committee chairman as one of the citizens about the administration that does not even adhere to," he argued, and said, "Would the public officials working under them be free to simply rule out the audit task even though they should be immediately excluded as the audit committee chairman?" It is a difficult reality to agree on. In the end,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City is making fun of the citizens.” He expressed distrust of the audit conducted by Daejeon City.

 

Regarding the authority of the vice mayor to command the audit committee, "Look at the regulations, the vice mayor does not have the authority to command the audit committee. Therefore, I cannot trust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City. The vice mayor is the chairman of the personnel committee. If the vice mayor is grateful and disciplines himself, it is less fair. Administrative administrative He argued that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City is being carried out with contradictions.

 

When the juniper tree incident occurred at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the Jung-gu Council issued a condemnation statement on the administration of Daejeon City on February 24 regarding the felling of juniper trees of the old Chungnam Provincial Office and damage to the modern architecture without permission.


According to Chairman Kim, "I requested a site visit from the relevant departments of Daejeon on the day, but I did not come on the excuse of being busy in Daejeon. Since then, the assembly has been waiting for a sincere response from Daejeon City, but there was no contact and no action was taken until 15 days later." He said, "I was frustrated and angry and visited the city council after seeing the subsequent treatment and the situation being handled in violation of the regulations of Daejeon City."


Regarding the progress of the remodeling project of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in Daejeon, "According to the architectural law, the modern buildings of the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are considered public buildings. I know that public buildings require consultation with the mayor of the district having jurisdiction over the location. Nevertheless, as a result of checking with the Jung-gu Office, Daejeon City and Jung-gu Office confirmed that there was no agreement with the Jung-gu Office Architecture Department," he said. He pointed out that Daejeon City did not proceed with consultations with the competent government office, Jung-gu Office, while conducting the project.


Chairman Kim also said, "If you look at the contents of the earthquake and fire evacuation plan found in construction waste at the press conference on February 24, it was literally created on January 20, 1979. If you look at the contents of these data at that time, you will know the situation of the times. In the event of an earthquake, there are contents such as do not lean against the window, but it is an ironic situation in which modern buildings are damaged by the Daejeon city administration and must be evacuated, rather than a situation where you have to evacuate after an earthquake. He informed the danger of the building, saying, "It is a situation where you cannot enter the building and you have to evacuate."

 
"Chungnam Provincial Office is well known as a tourist attraction in Daejeon and Jung-gu. Many movies are also filmed on site. The (Daejeon) post-war measures are also stupid and too lush," said Chairman Kim, who said, "Consultation in accordance with Article 29 of the Building Act is required. If it is a civilian, the accusation is taken and it is unimaginable. In order to work on a crossbeam, etc., it is necessary to receive a safety check in advance and judge according to the diagnosis. "It would have come out," he argued, saying that the city of Daejeon was conducting the business without conducting safety checks.


On the other hand, Daejeon City has stated that it is conducting intensive audits with six audit committee members for overall administrative actions that occurred in the process of remodeling the building of the former Chungnam-do government office in question, and that it will take appropriate measur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udi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03/09 [14: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봄을 비상하는 서해 갈매기...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관리자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