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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읍성'600년 전 역사가 되살아난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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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읍성 복원사업 현장 사진     © 태안군 제공


충남 태안군이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찾고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태안읍 남문리 300-8 일원에서 ‘태안읍성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태안읍성은 조선 초기 읍성 축성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돼 지난해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까지 태안읍성 동문 성벽 주변 1500㎡의 동문 성내 그리고 동문을 감싸는 옹성 내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성벽 구조와 옛 동문 터 등을 확인했다.

 

앞으로, 문루(성 위에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처럼 지은 집) 건축양식 결정을 위해 태안읍성 하층을 더 조사하는 한편, 동문 및 문루 출입시설과 성벽 구조 추가 확인을 위해 충청남도 문화재위원의 자문의견에 따라 ‘목애당’ 담장 안쪽까지 150㎡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조사 발굴을 위해 근래에 지어진 ‘목애당’ 주변 담장을 허물어 발굴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발굴지 내 수목의 경우 지하에 있는 유적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곳으로 이식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벌목한 후 발굴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까지 복원설계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를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조선왕조실록 등 옛 기록에 따르면 ‘태안읍성’은 그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시기에 도시화가 진행되며 상당 부분 훼손돼 현재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주변으로 동측 성벽 일부(144m)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군은 태안읍성의 옛 모습을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Taean-eupseong ‘The history of 600 years ago will revive!’]


Taean-gun, Chungnam, is promoting the “Taean Eupseong Restoration Project” in 300-8 Nammun-ri, Taean-eup, in order to restore the historical value of “Taean Eupseong” and make it a new historical and cultural tourist destination.

 

Taean-eupseong Fortress, built in 1417 (17th year of King Taejong), was designated as Chungcheongnam-do Monument No. 195 last year as its value was recognized as an important ruins that can confirm the eupseong construction technique in the early Joseon period.

 

Up to now, investigations have been conducted on the inside of the 1500m2 east gate surrounding the wall of the east gate of Taean-eupseong and the interior of Ongseong that surrounds the east gate, and through this, the structure of the wall and the site of the old east gate have been confirmed.

 

In the future, in order to determine the architecture style of Munru (a house built like an attic on the castle), the lower floors of Taean-eupseong were further investigated, and in accordance with the advisory opinion of the Chungcheongnam-do Cultural Heritage Committee to further confirm the entrance facilities of the East Gate and Munru and the structure of the walls. It is planned to excavate an additional 150㎡ to the inside of the'Mokaedang' fence.

 

On the other hand, for further investigation, the walls around the recently built'Mokae-dang' will be demolished and excavation will be conducted.In the case of trees in the excavation site, in order to prevent damage to the underground ruins, they could not be transplanted to other places and were inevitably cut down. Excavation is to be carried ou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excavation, the plan is to complete the restoration design by June and start full-scale restoration work from July.

 

Meanwhile, according to old records such as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it is said that the circumference of'Taean-eupseong' was 1561 ships (728m). With only (144m) remaining, the county plans to do its best to restore the old appearance of Taean-eup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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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1 [10: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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