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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전시에 원상복구 요청...입주기관 내 쫓길 수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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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대전시에 원상복구를 요청하는 발송 공문 사본     ©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소유자의 동의나 허락없이 시설물을 훼손해 소유자로부터 원상복구 요청과 손해배상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구.충남도청사내 시민소통 협력공간 조성사업을 이유로 담장과 울타리 등을 무단 훼손해 문제를 야기시켰다.

 

이 과정에서 대전시는 지난 1932년도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해 오면서 함께 온 향나무(100년 추정 포함) 128주를 소유주인 충남도의 허락없이 잘라냈고, 담장도 임의로 철거해 논란을 불렀다.

 

이에 충남도는 대전시에 공문을 보내 건축물 불법 철거와 향나무 임의 제거 등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충남도 관계자는 17일 충남도와 지난 2013년부터 2년 단위로 옛 충남도청사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대전시 담당 부서인 도시재생과에 '구.충남도청사 무단 원상변경에 따른 원상 복구 명령' 공문을 접수시켰다"고 확인해줬다.

 

현재 관련 공문은 문제를 야기한 사업부서인 대전시 지역공동체과로 전달된 상태다.

 

충남도는 대전시에 보낸 공문을 통해 대전시가 '지역거점별 시민소통 협력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하면서 향후 소유자가 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협의해 진행토록 통지 했으나, 대전시가 문체부와 협의없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전시가 기 시행해온 공사는 대부자인 충남도의 승인없이 원상변경을 했으므로 공사중지와 원상복구를 해달라고 정식 요청하고, 불이행시 현재 대전시와 충남도가 맺고 있는 대부계약을 해제 및 해지 할 수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가 원상회복을 하지 않을 경우 현재 구.충남도청사내에 입주해 있는 대전시 도시재생과를 포함한 소속 입주기관에 대해 퇴거조치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여 대전시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충남도가 대부계약을 해지하면 옛 충남도청사에 입주한 대전세종연구원 ,대전시민대학 ,근현대사전시관 ,대전창업허브 등 기관은 건물을 비워줘야 한다.

 

이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올 경우 대전시는 원칙을 무시한 행정행위로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한 발 더 나아가 충남도는 대부계약 해제·해지 후에도 원상회복을 하지 않을 경우 무단점유로 보고 변상금 부과와 선 행정대집행을 이행하고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다는 입장도 분명히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대전시가 충남도의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공사를 한 것"이라며 "저희도 이해가 안 간다, 차마 그렇게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답했다.

 

한편,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사는 충남도 소유로 지난 2018년 7월 문체부에서 802억 원에 매입했으며 오는 6월까지 잔금 71억 4천만 원을 납부하면 소유권이 문체부로 넘어갈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Chungnam-do, Daejeon-si request for restoration to its original state...]

 

It was confirmed that Daejeon City received a request for restoration and compensation from the owner by damaging the facility without the owner's consent or permission.


Daejeon City caused problems by damaging fences and fences without permission for the construction of a cooperative space for citizen communication within the former and Chungnam-do offices.

 

During this process, the city of Daejeon cut 128 juniper trees (including 100-year estimates) that came with the Chungnam Provincial Office from Gongju to Daejeon in 1932 without the permission of the owner, Chungnam Province, and the fence was also arbitrarily removed, causing controversy.

 

Accordingly, it was confirmed that Chungnam-do sent an official letter to the city of Daejeon, requesting the illegal demolition of buildings and the arbitrary removal of juniper trees to restore their original state.


In fact, on the 17th, an official from Chungnam Province signed a loan contract with Chungnam Province to rent and use the old Chungnam government office every two years from 2013. I have received the official letter."


Currently, the relevant official letter has been delivered to the Daejeon City Regional Community Division, which is the business unit that caused the problem.

 

Through an official letter sent to the city of Daejeon, the city of Daejeon conducted the'Citizens Communication Cooperation Space Creation Project' by the City of Daejeon, and informed them to proceed in consultation with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which will become the owner of the future. Pointed out that it has progressed.

 

At the same time, the construction that Daejeon City has already implemented has been changed to its original state without the approval of the lender, Chungnam Province, so it formally requested that the construction be suspended and restored to its original state, and in case of failure, the current loan agreement between Daejeon City and Chungnam Province can be canceled and terminated. Revealed.


If Daejeon City does not recover to its original state, Daejeon City's future response is noteworthy as it has revealed that it is possible to evict the affiliated institutions, including the Daejeon City Urban Regeneration Division, currently located in the former and Chungnam-do offices.

 

When Chungnam-do terminates the loan contract, institutions such as Daejeon Sejong Institute, Daejeon Citizens University,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Museum, and Daejeon Startup Hub, which moved into the former Chungnam-do government office, must empty the building.

 

If this becomes a reality, Daejeon City is expected to pay a severe price for administrative actions that ignore the principles.

 

Furthermore, Chungnam Province also clearly stated that if the loan contract is not restored to its original state even after the cancellation or termination of the loan contract, it will be reported as unauthorized possession, and it will be possible to impose compensation, perform the pre-executive administration, and claim damages.


A Chungnam-do official said in a call with the media that "Daejeon city did the construction without permission from Chungnam-do," and "we don't understand, we couldn't imagine that we would do that."

 

On the other hand, the former Chungnam-do government office in Jung-gu, Daejeon, was owned by Chungnam-do and purchas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and Sports for 80.2 billion won in July 2018.If the balance is paid by the balance of 7.14 billion won by June, the ownership will be transferred to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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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7 [22: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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