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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세계에서 받은 토지사용료 44억 원 반환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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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싸이언스콤플렉스 조감도     © DB

 

대전시가 신세계싸이언스콤플렉스 시공사인 신세계건설로 부터 받은 토지사용료 165억 원 가운데 44억 원을 신세계에 반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 산하기관인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싸이언스콤플렉스 ‘준공 지연’과 관련해 대전시와 마케팅공사의 과실이 일부 인정된다는 대한상사중재원의 결정에 따라 중재 비율에 따른 중재 요청 금액 120억 원 가운데 37%인 44억 원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상사중재원 결정의 수용은 당사자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분쟁 발생시 중재원을 선택 할 수 있는 조항에 근거해 진행됐다.

 

문제의 발단은 대전시가 지난 2015년 1월 26일 최초 신세계와 협약을 한 후 당초 예정에 없던 특허정보원 예정부지 편입과 과기부가 IBS 건설과 관련 대전시에 지원하기로 한 500억 원 가운데 300억 원 이외에 추가 지원이 중단되면서 발생했다.

 

특허정보원 예정부지와 싸이언스센터 건립이 난관에 봉착한 대전시는 이를 신세계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설계변경을 추진했고, 협상 과정에서 신세계는 특허정보원 예정부지 약 4,251 제곱미터의 부지를 당초 사업부지에 편입해 개발하는 것에 동의를 했다.

 

신세계는 또 과기부가 지원하기로 한 500억 원의 싸이언스센터 건립 부족분 200억 원에 대해서도 싸이언스센터 15층 가운데 6개층을 현물 부담하는 것으로 동의를 한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의 동의에 따라 2015년 6월 16일 별도 협약서를 체결하기에 이르렀고, 본격적인 사업은 협약서 체결 이후부터 진행이 됐다.

 

이 과정에 신세계는 잦은 설계변경과 사업계획변경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이는 사업지연으로 귀결되면서 신세계가 당초 준공을 하기로 한 2019년 10월을 넘기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준공 이후부터 매년 120억 원의 토지사용료를 납부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신세계에 요구했고, 신세계는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의 요청에 따라 120억 원의 토지사용료를 납부하고 중재신청에 이르게 됐다.

 

신세계는 대전시의 추가 사업부지 편입 요청과 싸이언스센터 현물제공 등 잦은 설계변경이 대전시가 원인제공을 한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상사중재원은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가 37%의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중재를 결정해 44억 원을 반화하게 했다.

 

중재원은 대전시가 몇 차례 변경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장기간 소요된 점 등을 이유로 준공 지연에 대한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대전시와 신세계가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르면 신세계는 준공 전까지 60억 원, 준공 후엔 120억 원을 매년 30년 간 토지사용료를 대전시에 납부하는 것으로 협약했고, 30년 후에는 사업부지내 모든 시설물을 대전시에 기부채납 하는것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유성구 대전엑스포 부지내에 건설중인 신세계싸이언스콤츨렉스는 오늘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하고 있고 공사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면서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Daejeon City returns 4.4 billion won for land use fees received from Shinsegae]

 

It was confirmed that Daejeon City returned 4.4 billion won to Shinsegae out of 16.5 billion won in land use fees received from Shinsegae Construction, the construction company of the Shinsegae Science Complex.


According to the Daejeon Marketing Corporation, an affiliate of Daejeon City, 37% of the 12 billion won in arbitration request amount according to the arbitration ratio according to the decision of the Korea Commercial Arbitration Board that the negligence of Daejeon City and the Marketing Corporation was partially recognized in connection with the'delay in completion of the science complex' in December last year. It said it had returned 4.4 billion won.


The origin of the problem was that Daejeon City made an agreement with Shinsegae for the first time on January 26, 2015, and was then incorporated into the planned site for the Patent Information Service, and the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decided to support the IBS construction and related Daejeon City, in addition to KRW 30 billion. It occurred when support was discontinued.


Daejeon City, which faced difficulties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patent information service site and science center, promoted a design change under the condition that Shinsegae bears this, and in the negotiation process, Shinsegae incorporated and developed a site of approximately 4,251 square meters of the planned site for the patent information service. Agreed to do.


It was confirmed that Shinsegae also agreed to pay in-kind six of the 15 floors of the Science Center for the 20 billion won shortage for the construction of the Science Center of 50 billion won, which the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decided to support.


With the agreement of Shinsegae, a separate agreement was signed on June 16, 2015, and the full-scale business began after the agreement was signed.

 

During this process, Shinsegae was forced to make frequent design changes and business plan changes, which eventually resulted in business delays, and the conflict began as Shinsegae's original completion was over October 2019.


The city of Daejeon and the Daejeon Marketing Corporation requested Shinsegae to keep its promise to pay 12 billion KRW of land use fee annually after completion, and Shinsegae paid 12 billion KRW of land use fee and arbitrated at the request of Daejeon City and Daejeon Marketing Corporation. The application was reached.


Shinsegae did not bend the claim that Daejeon City provided the cause of frequent design changes, such as requesting the transfer of additional business sites and providing in-kind science centers. It was decided to halve 4.4 billion won.

 

The Arbitration Service determined that there was a reason attributable to the delay in completion due to the fact that the administrative procedure took a long time in the process of reviewing projects for several changes in Daejeon City.

 

Meanwhile, according to the concession agreement signed by Daejeon City and Shinsegae in 2015, Shinsegae agreed to pay 6 billion won before completion and 12 billion won after completion to pay land use fees to Daejeon for 30 years each year. An agreement was signed to collect donations for facilities in Daejeon.

 

The Shinsegae Science Comxlex, which is being built on the Daejeon Expo site in Yuseong-gu, Daejeon,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with the goal of completion in August, and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revitalizing the economy and creating jobs in the Daejeon region as the business begins in earnest with the completion of the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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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14: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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