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는 오는 12월 1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전달하기 위해 페트병으로 가득 채운 2미터 높이의 대형 커피 잔 모형의 전시물과 환경관련 사진으로 펼쳐지게 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내가 버리는 많은 양의 플라스틱 중 일부를 내가 먹게 되고 결국은 스스로 건강을 해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초래하는 다양한 환경오염 및 생태계 교란 사진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해 누구나 쉽게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덕구는 방문자들을 위해 추첨을 통해 대덕e로움 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aedeok-gu, Daejeon, is holding a unique exhibition on plastic waste.
Meanwhile, Daedeok-gu is also holding a certification shot event that provides Daedeok e-roum gift certificates through a lottery for visitors.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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