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이밍 공모에는 126명이 응모해 전문가를 통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가도 가장 높은 최다 득표순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대상으로 당선된 ‘세종e배움터’는 세종시 사이버평생학습관을 배움의 공간으로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선자 15명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 우수상 3명 , 장려상 9명으로 당선자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 될 예정이며, 대상 당선작에 대해서는 ‘세종사이버평생학습관’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임각철원장은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 분들을 통해 참신한 새이름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고심해서 제안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On the 27th, the Sejong Human Resources Development Institute for Lifelong Education announced on the 27th the 15 new names of “Please give me a new name (naming) for the Sejong Cyber Lifelong Learning Center,” which is a contest for citizens.
Reporter Jeong-Hwan KIM .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