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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강력 반대
대전 5개 자치구청장 가운데 처음으로 반대입장 표명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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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태 서구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강력 반대     © 김정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신청으로 대전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반대입장을 천명한 가운데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이 이전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종태 청장은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전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장 청장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행정안전부에 ‘세종시 이전 의향서’ 제출하며 이전 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이전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장 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의 세종으로의 이전 계획은 20년 이상을 함께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은 가운데, 공공기관을 하나라도 더 유치할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던 지역민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장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에 남아야 하는 이유로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비수도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세종시의 건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 ,대기업이 없는 대전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큰 축으로 세종 이전 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대전-세종이 공동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처 간 협업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논리는 기관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는 점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있는 도시가 대전이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위치할 최적지는 대전이라는 점을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존치 근거로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대전시와 구, 정치권, 시민단체, 경제계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s the Daejeon community and the political circles declared their opposition upon the request of the Ministry of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es to relocate to Sejong City, Jong-Tae Jang, head of Daejeon Seo-gu, clarified the opposite position for the first time among the five autonomous districts in Daejeon.

 

Commissioner Jang Jong-tae announced a statement of opposition to the relocation of the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Ministry to Sejong City on the 22nd and urged the withdrawal of the relocation plan.

 

Commissioner Jang Jong-tae strongly urged the withdrawal of the relocation plan on the same day as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recently submitted a “Letter of Intent to Relocate to Sejong City” to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formalized the relocation intention.

 

Commissioner Jang said in a statement, “The plan to move to Sejong from the Middle and Mid-term Ministry is giving local residents a feeling of disappointment and collapse for more than 20 years.” He expressed regret, saying, “The decision to pour cold water on the wishes of the local people who were looking forward to attracting one more public institution.”

 

Commissioner Jang said that the reason for the SME's to remain in Daejeon was that it did not meet the purpose of Sejong City's establishment, which was planned to solve the overcrowding problem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promote the development of the non-metropolitan area. As a supportive pillar, I heard that the relocation of King Sejong would inevitably have a major blow to the local economy.

 

In addition, the logic of relocating to Sejong City for collaboration and work efficiency in the context of Daejeon-Sejong forming a common living area is the idea of ​​institutional convenience, because Daejeon is the city with the most venture companies excluding the metropolitan area. He emphasized that Daejeon is the best place to locate the SMEs as the basis for the existence of Daejeon.

 

Jang Jong-tae, head of Seo-gu, said, "The city of Daejeon, the city, the politics, civic groups, and the business community will work together to respond."

 

Reporter Je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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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6: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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