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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립유치원 취원율 전국 꼴찌
강민정 국회의원, 대전 19.5% 취원율로 전국 최하위 기록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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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 국회의원 © 출처 다음 

전국 공립유치원 취원율 확인결과 대전이 전국 꼴찌로 나타났다.

 

강민정 국회의원(열린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2020년도 전국 시도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계산한 결과 대전이 19.5%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20%를 넘지 못하였다.

 

반면 세종시는 97.3%의 취원율을 보였고, 충남은 36.2%의 취원율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당초 2022년까지 5년간 2,600학급 이상을 신설하여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각 시도교육청이 계획만큼 국공립유치원을 신설하거나 증설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민정 의원은 10월 19일 충청 지역 국정감사에서 “교육부가 보도한 「시도별 2020~2022 국공립유치원 확충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대전은 19개, 세종은 9개, 충북은 36개, 충남은 32개 학급을 확충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 올해 대전은 12개, 세종은 3개, 충북은 11개, 충남은 23개 학급밖에 증설하지 못해 충청 지역 모든 교육청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하며 “공립유치원 확보가 쉽지 않겠지만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는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므로 애초에 설정했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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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0 [10: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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