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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혁신도시 지정은 지역에 큰 선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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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 AI지능형도시·혁신도시 조성사업 완성도 높이기 기반마련_주간업무회의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가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허 시장은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우리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전략은 혁신도시 추진과 함께 도시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 과학기술과 지역인재를 결합하는 방식을 관련 사업에 적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또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가 지방 이전대상 수도권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도시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가 어느 공공기관을 유치할지 먼저 검토하고 꼭 필요한 기관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혁신도시 지정을 계기로 우리시가 유망산업을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번 성과는 충청권 소외론에 호소한 결과가 아닌, 대전이 혁신도시를 통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이라며 “원도심 재생과 도시균형발전, 거점도시 경쟁력 강화방안 등이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라는 선물에 가져온 것도 큰 성과”라며 “이런 결과를 우리가 능동적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에게 알려 자부심과 희망을 전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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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9 [16: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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