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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원 "혁신도시 대전, 공공기관 이전 걸림돌 없다"
"대전의료원 설립 올해 안으로 되게하겠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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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이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질문에 답하고있다.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을 맞고 있는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대전의 혁신도시지정과 관련 공공기관 이전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15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원들과 간담회을 개최한 홍 위원장은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된것과 관련 " 대전의 현안은 많지만 대전혁신도시가 선정된 것은 대전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내고 대전시와 정치권의 현안문제 가운데 하나인 대전의료원 설립에 대해 "최근 장철민 의원이 노력하는 대전의료원을 올해 안으로 되게 하기위해 함께하겠다"고 장 의원을 지원사격 했다.


홍 위원장은 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고 말하고,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라며 관련 법안 처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관련법안 통과를 위해 본인이 앞장서 통과시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혁신도시로 지정된 대전에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홍 위원장은 "알다시피 혁신도시 지정에 앞서 진통이 있었다. 혁신도시 지정이 되었기 때문에 성장발전에 거점을 만들어야한다는 입장이었고 원칙이 그대로 적용이 되고 새롭게 공공기관이 이전할 때 걸림돌은 없다. 충청권만 하더라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충북 충남이 있으나 대전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을 감안했기 때문에(지정된것)..."라면서 공공기관 대전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 위원장은 "대전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도시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가 잘 되면 대전이 혁신도시의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본다"며 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유치 행사에 대해 국가행사로 지정을 받았으나 정부의 관련예산 삭감 의견에 대해 홍 위원장은 "유치 과정에서 중앙정부의 동의와 지원이 있었다. 잘 치러야 하는데 예산 부분은 시간이 있는 일"이라고 답변하고 정부의 예산삭감 후문에 대해서는 파악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기초의회의 강화가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는 "기초의회 정책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정안에는 빠져있으나 기초의회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고 말하고, 대전세종 통합논의에 대해서는 "대전시에서 추진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한편 홍영표 위원장은 부평을지역에서 내리 4선(18,19,20,21대 선거)을 한 당내 중진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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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15: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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